너희는 부모님께 존경 하라,
부모께 존경 하라,
오늘은 ‘부모께 존경’에 대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6장 1절 말씀에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저는 이 말씀을 늘 읽을 때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고 또 당연히 섬겨야 한다는 것은 본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계시지 않고 또 바뀐 시대에 아차 하는 순간 옛사람이 되어 처져있는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어떤 환경 조건 여건이라고 할지라도 단호하게 선을 그을 수 있는 가치관은 바로 부모님께 효도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일들을 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 자신이 지금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것 모두 누구 때문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부모로 통하여 만나게 해 주셨는데 우리는 당연히 부모님을 섬기는 것은 천륜입니다. 그리고 효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법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설에는 부모님께 찾아가는 것 당연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습니까? 이번 설에는 다 풀어버리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할렐루야!
출애굽기 28장 7절7 그것에 어깨받이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
레위기 19장 3절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잠언 23장 25절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