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좋은시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몽은 2020. 4. 17. 20:16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 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습니다.

 

 

“화내도하루”

   “웃어도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도 즐겁게

    웃으면서 아침을 열어가세요.

 

ㅡ출처: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