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 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습니다.
“화내도하루”
“웃어도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도 즐겁게
웃으면서 아침을 열어가세요.
ㅡ출처: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