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만에 혈관 회춘방법 ◈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방법

'일본 도꾜대학 교수이며

도쿄이께다니병원 원장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

 

학생이나 직원, 그리고 전업주부, 노인들은 수시로 틈을 타서

선 자리에서 1분간 달릴수 있다.

 

하루에 3회 이렇게 하면 일주일 후에는 혈관 순환이 잘 되어

혈관 나이가 무려 9살이나 젊게 되고 골격과 근육이 강화된다.

 

이는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쓴

'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는 책의 줄거리다.

 

피부가 느슨해지고 팔다리가 따라주지 않고 내장 기능이

쇠퇴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혈관이 노화되면

 

나이가 어떻게 됐든 이런 노화증상이 온다.

만약 혈관을 일찌감치 다스린다면 이런 증상을 해소할수 있다.

 

A, 혈관 노화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1, 혈관이 변종되고 단단하게 되면 활동능력이 떨어진다.

고혈압, 당뇨병과 고혈지증상은

혈관의 경화( 硬化 )를 가속화 시킨다.

반대로 동맥경화도 고혈압을 초래해 악순환을 가져온다.

 

2, 혈관이 막히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동맥이 막히게 되면 피를 보내주는 장기와 팔다리 등에 괴사와

기능 감퇴가 따른다. 만성 뇌혈공급 부족은 하품을 하게 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정력과 집중력을 잃게 된다.

 

3, 경부 동맥에 반점이 생기면 심뇌기능이 감퇴된다.

경부 반점은 주로 경부 동맥이 막힌 경화 병변을 말하는데

주로 동맥이 좁아져 전신 동맥경화의 국부적인 표현이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흔히 머리뼈 동맥과 심장관상동맥의 경화,

하지 동맥 경화를 초래해 여러가지 질환을 갖고 있다.

 

4、정맥류는 직립이 힘들다.

정맥류는 여러가지 요소로 초래되는데 장기적으로

체력 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 직업적으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교원,교통경찰,판매원,이발사,요리사 등 )들

가운데 많이 발병한다.

 

이 병에 걸리면 서있거나 걷기가 힘들다.정맥류 후유증과

동맥류 병변은 팔다리가 붓거나 대상성 정맥류가 나타 난다.

 

5, 혈관의 노화는 인체의 기능 쇠퇴를 초래한다.

특정부위의 혈관기능이 노화되면 인체의 많은 기능이 감퇴된다.

예를 들면 경부 동맥경화는 뇌혈부족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고

주동맥 경화는 흉복주동맥류를 야기해 생명에 위험을 초래한다.

 

B, 그럼 어떻게 혈관을 제대로 일찌감치 다스릴것인가?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발명한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단 7일만에 혈관 회춘을 불러온다.

 

 

이께다니 도시로가 30년간의 경험으로 개발한 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어떤 기구도 필요없이 1분간 시행하면 건강 목표에

이를 수 있으며 혈관 연령도 줄여줘

심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이 체조를 제자리 에서 달리는 체조라고 한다.

이 체조는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할수 있고

공간도 크게 필요치 않아 간단히 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잠간 시간을 내서 할수 있는데

 

1회에 1분씩 하루에 3회 하면 된다.

일주일 후에는 혈관 년령이 9살이나 줄어들고

골격과 근육 등도 강화될수 있다.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현재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많은 일본 여성들은 이 체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C,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를 어떻게 할가?

먼저 두 어깨에 힘을 빼고 두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복부에는 힘을 넣고 가슴을 뻗치고 발끝으로 선자리에서 달린다.

하루에 3회, 매회에 1분씩 한다.

이 체조를 할 때 체내 혈액 순환이 가속화되고

혈관속의 일산화질소가 회복되고 혈관이 확장된다.

따라서 동맥경화, 심근경색등 질환을 효률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받은글 공유---

건강 상식 (健康 常識)

 




지금까지 보았던 많은 건강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놓았네요.

 

좀 긴 내용이지만
저장해놓았다가 시간나시면 꼭!읽어보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편리성 효과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담간 칫솔을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
여행시 기차나 버스안에서 체험해 보십시오.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겨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필요 없게 됩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것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후 한손으로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건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함께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년된숙변이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어딘가에 분명 이상이 있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데가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은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물은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은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말합니다.

이 정보를 읽으시는 분 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봅니다!


저는 벌써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오늘은 벗들안테 인생 사는 동안 최고의 선물을 보냈습니다

차근차근 읽어 보시고 실천
자신의 건강한 삶을 얼마나 잘 관리 함에 따라

죽는날까지 건강한 삶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받은글 공유---

 

 

 

◈ 나이 들면 잠자다 깨서 소변보는 이유 ◈

 

호르몬변화, 질병 때문...

춥고 긴 겨울밤 잘 자려면 물, 소금, 술, 커피 줄여야

 

남성이 침대에 앉아서 이불을 들춰보고 있다.

남성이 침대에 앉아서 이불을 들춰보고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밤에 잠자다 깨서 소변을 보는 것은 노화 현상의 하나다.

춥고 밤이 긴 겨울에는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야간 빈뇨'는 수면의 품질을 떨어뜨릴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심각한 낙상(落傷)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나이 들면 콩팥기능 떨어져 소변 양 증가

콩팥의 주요 기능이 농축이다.

젊을 때 콩팥의 농축 능력은 최대 180배에 이른다.

혈장 180L를 소변 1L로 농축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들면 콩팥의 농축 기능이 떨어져 같은 양의 혈장이

지나가도 생성되는 소변의 양이 증가하고, 묽어진다.

콩팥병 환자와 비슷해진다.

 

성인 남성의 하루 소변 양은 약 1.8L. 하루 동안 6회

소변을 볼 경우 1회 소변 양은 300mL이다.

평균 4시간마다 꼬박꼬박 소변을 본다고 가정하면

하룻밤에 적어도 한 번은 잠에서 깨야 한다.

하지만 젊을 때는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경우는 드물다.

콩팥이 낮에 소변을 많이 만들고, 밤에는 적게 만들기 때문이다.

 

 

■밤중에 소변이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문제

밤에 소변 양이 줄어드는 것은 호르몬(항이뇨 호르몬) 때문이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 호르몬은 콩팥에서

물을 재흡수하게 해 소변의 양을 적게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물의 재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소변 양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잠자다 깨서 소변을 보러 가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하룻밤에 두세 번 깨기도 한다.

 

젊을 때도 술을 많이 마시고 잠들면,

자다가 중간에 깨서 소변을 보고 목도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이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소변이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이 '야간 빈뇨' 등 소변 문제 가중

콩팥 기능 저하나 항이뇨 호르몬 분비 감소는 남녀 공통이다.

남성들에게는 여기에 전립선비대증이라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젊을 때 전립선의 용적은 20cc 정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커져

 

그 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소변 문제가 발생한다.

 

잠자다가 깨는 '야간 빈뇨'를 비롯해,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치 않은 '잔뇨감', 뜸을 한참 들인 뒤에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이 자주 끊기는 '단절뇨' 등이다.

 

 

■밤중 화장실에서 낙상, 뇌진탕 특히 조심해야

밤에 한두 번 깨서 소변을 보는 것을 단지 불편하다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렇지 않다.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을 이용할 때 낙상이나 뇌진탕 위험이 높다.

잠결이라 몽롱하고, 잠자리에서 급히 일어나면서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도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 낙상은 사망률을 높인다.

따라서 밤에 소변을 보려고 깨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노화에 의한 콩팥 기능 저하나 항이뇨 호르몬 감소를 치료할 필요까지는 없다.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된다.

'야간 빈뇨'가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 생활습관 개선

첫째

저녁 수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저녁식사는 국물이 많은 식품을 자제해야 하며,

수분이 많은 과일도 줄여야 한다.

술과 커피도 피해야 한다.

 

둘째

싱겁게 먹는 것이다.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먹게 돼 소변 양 증가로 이어진다.

 

세째

고령자가 있는 가정들은 집안 구조 변경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거실 또는 침실과 화장실의 높이 차이가 있을 때 발을 헛디디거나

 

문턱에 걸려 낙상을 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집안 문턱을 없애고,

화장실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김성권 서울K내과 원장(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은

"고령자들은 잠결에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을 이용하다 낙상할 위험이 높다"며

 

"싱겁게 먹기를 포함한 식습관 개선과 집안 곳곳의

문턱을 없애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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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궁리항 갈매기 횟집(2020,06,30,)

 

마늘의 효능

 

마늘은 노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효능을 가진 최고의 식품이다.

마늘의 냄새 때문에 천대 받던 마늘이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탈바꿈하고 있다.

 

만병 통치약에 버금가는 마늘의 효과가 밝혀지면서

세계 각국이 마늘의 다양한 약리작용과

 

치료효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늘을 거의 먹지 않던 미국등 유럽에서

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와

보조제가 등장했다.

미국의 뉴스위크지는

마늘은 지난1000년간 “최고의 식물”로 선정했으며

타임은 “10대 건강식품”중 첫 번째로 마늘을 꼽았다.

* 항 혈전작용, 혈관확장작용, 혈압강하 작용,

콜레스테롤 분해 작용,

 

심근경색, 뇌졸중 등 순환기질환 예방.

인슐린분비 촉진작용,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살균

항암작용,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예방 치료.

 

강장, 강정, 정장효과, 식욕부진, 변비,

정신안정, 이뇨, 혈압강하, 신경통효과.

 

 

마늘은 알리신 등 마늘의 유효한 성분은

열을 가하더라도 손실되지 않고

형태를 달리해서 대부분 그대로 보존된다.

 

더군다나 마늘에 열을 가하면

특유의 역한 냄새와 매운맛까지 제거되므로

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마늘에는 자극적인 유황계통 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많이 먹으면 위 점막과 간에 부담이 된다.

 

심한 경우 위점막 출혈이나

위경련, 위염, 궤양을 유발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생마늘은 2-3쪽,

위장이 약하거나 설사가 있으면 적게 먹으면 되며

노인은 익혀서 좀 많이 먹어도 된다.

 

그러나 반찬으로 먹는 정도라면

다소 많이 먹어도 괜찮다.

 

마늘의 항혈전성분은 피를 엉키지 않게 하고

항산화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따라서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을 섭취할 때

마늘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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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충성하는 탱구---

 

음양탕을 아시나요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 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 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 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 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오듯 흐를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답니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다하고 입적 하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 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한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허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으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

 

(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음양탕을 한컵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ㅡ 상대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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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

 

1.과식을 삼가해야한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2.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

노인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많아져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

게다가 노인의 신장은 염분 배설기능이 떨어지므로

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3.노인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잘때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재 충전 한다.

노인은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잠을 ! 충분히 자야 한다.

 

4.노인이라고 채식만 하면 안 된다.

콜레스테롤을 무서워하여 고기는 삼가하고,

채식만하면 신체에 해롭다.

인체가 쇠약해지는 증세, 즉 두발의 탈색 치아와 뼈의 약화

그리고 심혈관의 질병등은

모두 망간(M! n)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

망간은 골격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데 부족할 경우

전신에 통증을 유발하고 등을 굽게하고 감각을 둔하게 한다.

식물성 음식에 들어있는 망간은 체내에서 흡수하기 어려우나,

육류에 함유된 망간은 흡수되기 쉽다.

그러므로 육식을 삼가하면 안 된다.

 

5.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면 안 된다.

노인은 생리적 기능이 쇠약하다. 노인에게 슬푼소식을 알리면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느라

편안히 있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

그리하여 신체 감각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고

혈압에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6.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노인중에서도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이는 골반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쳐서

둔부에 질환을 유발한다.

 

 

7.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안 된다.

노인은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일시적인 빈혈이 생긴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침침해져서 쓰러지기 쉽다.

 

8.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안 된다.

노인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척추동맥이

목의 이동에 따라 압박을 받아 가늘어진다.

만약 척추동맥에 이상이 있다면 더욱 가늘어진다.

그리고 목의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뇌 혈관이 마비된다.

이로 인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고

뇌혈관의 혈액순환도 떨어진다.

가벼운 경우에는 뇌의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현기증 구역질 구토 착시 귀울림

그리고 팔다리의 국부적인 마비등의 증상을 보인다.

혈전이 생긴쪽은 조절기능을 상실하여

얼굴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반신불수가 되기도 한다.

 

 

9.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동작이 자유롭지 못하다.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위축 되거나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이야기하면사레가 들리기 쉽고

식도에 대추씨 생선가시 닭뼈 등이 박힐 수 있다.

 

10.해바라기씨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해바라기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노인이 이것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콜린이 소모되어 지방대사가 균형을 잃고

그에 따라 과다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간에 이상이 온다.

심하면 간이 썩거나 간경화증이 생긴다.

 

11.너무 자주 씻으면 안된다.

노인의 피부는 얇고 주름져 있다.

또 피부의 지방조직이 위축되어 있으므로

목욕을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피로해지기 쉽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만약 피부를 자극하는 혹은 산성 비누를 사용하여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균열이 생기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12.똑바로 누우면 안 된다.

노인이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혀를 움직이는 근육)과

인후부의 조직이 이완되어 호흡기를 막음으로써

호흡곤란으로 인한 산소 결핍을 초래한다.

산소 결핍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높아져서

혈관내에 지방질이 축적 된다.

이는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뇌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13.과다한 당분의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노인은 활동량이 적고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당분을 너무 만히 섭취하면

간장의 지방질 합성이 촉진되어 혈액속의 중성지방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혈관의 경화가 가속 된다.

또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뚱뚱해지기 쉽고 당뇨병이 발병할 가는성이 커진다.

그리고 당분은 산성이므로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질이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변하여

체내의 알카리성 물질인 칼슘이 소모 된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가 약해진다.

 

14.고단백질 음식을 삼가해야 된다.

고단백질 음식은 체내의 칼슘 배출량을 증가 시킨다.

노인의 체내에서 칼슘 배출량이 많아지면 뼈가 약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

그리고 노인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장의 부담이 커져서

신장 장애가 샹길 수 있다.

 

15.식사후에 TV를 보면 안 된다.

노인은 식사 한 후 바로 TV를 보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때는 소화기관에 혈액이 공급되어 소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TV를 보면 대뇌의 활동에도 혈액이 필요하므로

소화기관이 공급 받는 혈액의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있다.

 

16.항생제를 남용하면 안 된다.

항생제는 신경계통과 조혈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등에 모두 해롭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심하다.

 

17.바둑에 몰입하면 안 된다.

노인의 심리상태는 승패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바둑에 몰입하게 되면 대뇌의 활동과 반사능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의 기능도 장애를 일으켜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오래 앉아 있으면

위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져서 변비나 치질에 걸리기 쉽다.

 

18.이가 빠지면 의치를 꼭 끼워 넣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상태도 안 좋아진다.

치아는 발음과 얼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위의 부담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이가 빠지면 관자놀이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남아 있는 치조골이 계속 위축 된다.

얼굴의 1/3이 수축 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잃는다.

주름도 많아지고 아귀가 아래로 쳐져서 한층 늙어 보인다.

또 아래턱의 위치가 이상해지고 그 기능도 떨어진다.

이의 빈자리를 방치 해 두면 턱뼈가 뒤로 물러나서

이명 현기증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에우스타키관(Eustachi관 :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기관)이 막히고

청각도 영향을 받으므로 제때에 치아를 해 넣어야 한다.

 

 

19.격렬한 시합이나 아슬아슬한 장면을 보면 안 된다.

이전에 심장병을 앓았던 노인이 긴장되는 시합 등을 보면

뜻밖의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극도의 긴장 또는 흥분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과 부신의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며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올라 간다.

동맥경화 환자는 이때 뇌혈관이 파열되어 중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관상동맥경화 환자는

심근에 혈액이 부족하여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20.과거에 너무 젖어 있으면 안 된다.

노인은 추억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탄식과 감상은

적막감과 고독감 우울증 등을 가중시킬 뿐이다.

이러한 소극적인 심리상태는 대뇌의 부담을

가중시켜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기 쉽다.

또한 대뇌와 신경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초조함 우울함 자기비하 등의 감정이 나타나고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한다.

각종 질병은 이때를 틈타 발병한다.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천식 당뇨병 동맥경화 암

심지어 노인성 치매가 생기기도 한다.

 

 

21.노인은 식사 직후에 분주하게 걸으면 안된다.

음식을 소화시키려면 복부의 혈관이 확장 충혈되는데,

이때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은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그래서 식사 후에는 졸음이 오는 것이다.

노인은 심장의 기능과 혈아 조절기능이 떨어지고

혈관도 좁아져 있으므로 식사를 하면 혈압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식사 후 분주하게 움직이면

저혈압으로 인해 혼절하거나 실족할 수 있다.

 

22.식후의 낮잠을 삼가야 한다.

식사 후에는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대뇌의 혈액이 줄어들어서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의 양도 줄어든다.

대뇌의 혈액 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일킬 수도 있다.

 

23.크게 화를 내면 안 된다.

노인이 일단 화를 내면 체내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전신의 소화혈관이 수축한다.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심근에서 소모되는 산소의 양이 많아져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원래 질환이 있던 노인은 병세가 더 심해지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심장파열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박동의 리듬이 깨져서 사망할 수도 있다.

 

 

24.치료를 마음대로 중단하면 안 된다.

노인은 감각이나 신경의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에 따라 병세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노인의 질병의 대부분은 만성적으로 진행 되는 것이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병세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확실한 진찰 을 받은 후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지,

자신의 느낌에 따라 앞으로의 치료나 약물의 복용 여부를 결정하여

병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

 

25.뚱뚱한 노인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비교적 뚱뚱한 노인이 달리기 운동을 하면

골격이 푸석푸석해지고 인대가 딱딱해질 수 있다.

또 근육 아킬러스건 인대 등에손상을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60세 이상의 남성과 50세 이상의 여성 중

뚱뚱한 사람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안된다.

 

※출처 :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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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비익조 나리 날것 먹었다간 `충격`…몸속 들여다보니… 봄철 건강채소로 알려진 미나리가 담관암을 유발하는 기생충인 `간질충`의 감염 숙주로 밝혀져 반드시 익혀먹을 것이 당부된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정년 퇴임한 영상의학 전문의 임재훈 교수는 대한소화기학회지 최근호에 이같은 내용을 투고했다. 간질충은 소에서 발생되는 기생충으로 주로 소의 간을 날로 먹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임 교수의 연구 결과 미나리 역시 간질충의 중간숙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들이 흔히 날것으로 먹는 미나리에 붙어 있는 간질충은 입으로 들어오면 소장 벽을 뚫고 뱃속을 돌아다니다 간을 찾아가며, 간에서도 몇 달간 이리저리 기어다니다가 결국 담관에 들어가 병을 일으킨다. 또 이 기생충은 간을 찾아가기 전까지 뱃속을 다니며 복막에 흔적을 남기거나, 간을 찾지 못하면 아무데나 알을 낳고 자리를 잡기도 한다. 임 교수는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채소와 육류, 생선을 막론하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먹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간질충 알이 미나리에 붙어있다가 사람 입으로 들어오면 위의 소화액에 알껍데기가 녹고 기생충 애벌레가 소장벽을 뚫고 간으로 이동한다"라며 "음식물을 거쳐 몸에 들어오는 기생충은 애벌레나 알이 산채로 몸에 침입하는 것이어서 충분히 삶거나 익혀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생강의 효능 BEST 20> 



01. 우울증에 좋다. 꾸준히 생강차를 먹으면 효과가 참 좋다.
02. 만성적인 소화 불량이나 소화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 
03. 아파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생강을 드셔보세요. 진통제의 역할을 한다. 
04. 몸 안에 수분 조절로 수분을 유지해주고 나쁜 건 배출해주기 때문에 부기를 제거한다. 
05.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한다.



06. 또 생강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07. 살균기능이 있어서 몸속에 나쁜 세균들을 죽인다. 
08. 기침과 가래가 오래 떨어지지 않으면 생강차가 좋다.  
09. 혈액응고를 억제해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10. 생강에는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동안미모를 유지한다.

 

11.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 
12. 몸에 나쁜 열은 낮춰주고 좋은 열은 높여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13. 만성적으로 앓고 계시는 어지러움증, 현기증을 예방한다. 
14.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입덧이 완화된다. 
15. 생강을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16. 생강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17. 꾸준하게 생강을 먹으면 면역력을 강화되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18. 생강은 특히 중년여성의 몸에 효과적이다. 
19. 초기 감기증상과 목의 통증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20. 생강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   좋은 글 중에서   -<받은글 공유>



 

 

(건강이 보인다/ 필독하시라)


癌 잡는 체온 37℃ 의 비밀
 
35℃ 이하 저체온 증상때
암세포 증식이 가장 많아  하루 30 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정상보다 약간 높은 37℃를 유지한다.
 
 
♣노폐물 방출도  활발하고 혈액도 정화
 
인간은 온혈(溫血)동물이다.
주위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 몸은 일정한 온도
(섭씨 36~37도)를 유지한다. 우리 몸의 온기(溫氣)는
유일한 에너지 공급원인 음식의 소화를 통해 대부분 얻는다.
몸에서 만들어진 온기는 20%가 간으로 가고,
약 20%는 근육으로 간다.

 

일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더 많은 온기가 간다. 온기 중 45%까지는 주위의
차가운 물건으로 모두 방사된다. 차가운 벽이 있는 따뜻한 방이
춥게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 몸의 온도는  신체기관의 활동을 보장해주는 효소작용이
바로 37~37.5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일정하게 유지된다.

 만약 우리 몸의 온기를 만들어내는 핵(오장육부가

몰려 있는 부위) 온도가 3~4도 이상 벗어난다면
 인간은 육체적,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저체온증은 운동 부족할 때 잘 생겨
 
일반적으로 체온이 36~37도일 때
정상 체온이라고 한다. 겨드랑이 또는 입안의 온도,
직장에서 재는 체온은 0.5도 정도 높다. 저체온은 기본적으로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거나 신진대사에 장애가 있을 때 발생한다.

 

몸이 차갑다는 말은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체온(Hypothermia)의
가장 큰 원인은 운동량 부족이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열이 만들어지고
이들 열 에너지는 혈액에 의해 온몸의 세포 곳곳에 분배된다.

 특히 운동은 몸이 움직이면서 산소를 취하여

노폐물인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해물을 폐에서 방출한다.

 

또 산소는 지방, 콜레스테롤, 불필요한 노폐물 등을
태워버리고 혈액을 정화시켜 암과 같은 질병을 예방한다.   
이런 점에서  전문의들은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 이상 꾸준히 운동할 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운동하는 시간보다 컴퓨터나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움직이지 않고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열량이 몸에
 비축되고 이는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는 혈액순환 방해로 이어져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저체온증은 추운 곳에서 오랫동안 서 있어도 나타난다.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신체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면
 핵의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몸이 얼게 되어
 저체온증이 생긴다.


 
저체온 땐 혈류장애로 각종 질환 노출

 저체온은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체온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만약 몸이 차가워져서 체온이 35도 이하로 천천히
하루 이상 걸러 떨어진다면 여러 가지  지병이 나타난다.
핵의 온도가 34도 정도(겨드랑이 측정 때 체온이 32도
또는 그 이하)까지 떨어진다면 24시간
안에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

 

그리고 급격하게 핵의 온도가 32도까지
하락한다면 인간은 1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27~28도로 측정됐다면 이미 죽었다고 본다.

이처럼 체온은
우리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감기나 폐렴 등의 염증, 류머티즘이나 교원병
등의 자기면역병, 암 등 거의 모든 질병은 열을 동반한다.

 

사망률은 하루 중
 체온과 기온이 제일 낮아지는
오전 3~5시에 가장 높다.
 
사람은 체온이 36.5도 이상을 유지해야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
 세포나 혈액 중의 노폐물을 처리할 수 없어 물질의
화학반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게 되어
중간대사물이나 산독물이 생성된다.

 

암ㆍ당뇨ㆍ심장질환도 저체온증과 밀접

 저체온은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저체온증을 보이는 사람 중 상당수가 암이나
 당뇨, 저혈압,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

또 매사에 의욕이 없고 게으르며
특별한 병명이 없어도 몸이 쑤시거나 아프다고 호소한다.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고 39.3도
이상이 되면 죽는다.
 
다시 말해 저체온, 몸의 냉기가 암을 만드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암은 우리 몸 가운데서 열이 많이 나는
심장과 비장,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체중의 200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체열의 9분의 1을 산출할 만큼 열을 내는 기관이다.
비장은 적혈구가 밀접해 있어 붉고 온도가 높다. 소장도 소화를
위해 항상 격렬하게 연동운동을 하기 때문에
열을 많이 낸다.

이와 달리
암이 빈발하는 위, 식도, 폐, 대장, 자궁 등은
속이 비어 있고 주위에만 세포가 있어 체온이 낮아지기 쉽다.
특히 체온보다 낮은 외부와 항상 통해 있기 때문에
더욱 차가워지기 쉽다.

 

여성의 유방도 몸에서 돌출돼 있어 체온이 낮다.
유방암은 유방이 큰 사람일수록 잘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유방의 크기와 상관없이 영양을 운반하는
동맥의 수가 같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유방이 커도 동맥의 수가 많아지지 않기 때문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 처럼 암이 저체온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대의학에서 "온열요법"을 도입하고 있다.
 
온열요법은 1960년대부터 도입되어 연구하고 있고
현재 일부 의료기관에서 행해지고 있다.
 

평소 몸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 중요


암을 비롯해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려면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몸은 36.5도보다 약간 높은
37도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오히려
 36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35도인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전문의들은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에서 발생하므로 걷기를 비롯한
운동, 입욕 등으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체온이 오르면 혈액 중의 노폐물이 연소분해되고
혈액을 정화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암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우리가 과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어느 선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열의 정화작용 때문이다.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좋아진다.

받은글 (등대) 옮깁니다!
2020.1.5. 아띠할멈.().





   

 

 

? 한국의 마늘과
블랙 커피가 이렇게 좋을수가! ᆢ?

? 삶은 마늘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각 나라 국민은 마늘을 즐겨

먹는다

☆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
→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 마늘성분을 100%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입에서 마늘 냄새도 없다

? 더 건강해지고 싶으면 밥 지을 때, 마늘

뿐만 아니라 우엉, 당근, 건 표고버섯,

건무청,말린무 등을
첨가하면 암 뿐만 아니라 아토피, 치매,

순환기장애 등에도 좋다 ..?

◈ S-알리시스텐인 성분 많아져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 특히 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 성분은

알리신(allicin)과
알린(alliin) 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효과가 크다.

↔ 최근엔 혈중 지질농도와 고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 이런 가운데 마늘 속 S-

알리시테인이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황인국 연구팀은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했다

▶ 연구팀은 생마늘 100g 을,

★ 끓는 물(100도)에 1분, 3분, 5분간

데치고

★ 끓는 물(100도)에 15분, 30분 60분간

삶고

★ 전자레인지(700w)로 1분, 2분, 3분간

익힌후

☞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을 비교했다

▶ 그 결과 삶을 때 S -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S -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았을 때는

끓은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9,16mg/g으로 나타났다

↔ 이는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 그 다음으로 30분 삶았을 때 4,92mg/g,

◈ 15분 삶았을 때 3,5mg/g으로

나타났다.

↔ 반면 데치고 전자레인지로 돌렸을 땐 S-

알리시스텐인 성분이 줄거나 거의
변화가 없었다

☞ 2분간 데쳤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1,85mg/g으로

감소했다

◈ 황인국 연구원은
"마늘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S-

알리시스텐인
성분 함량이 달라진다"며

◈"국이나 찌개, 반찬을 만들 땐 처음

조리부터 마늘을 넣는 것이 S -

알리시스텐인 성분을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 피부암, 전립샘암, 파킨슨병 등 위험 낮춰

↔ 커피는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건강에 좋은 점과 나쁜점 동시에 들어 있다

※ 그동안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하지만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설탕과 프림 등 다른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로
하루 1~2잔(400mg)의 적당량을 마시면,

↔ 불안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도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를 소개 했다.

▶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정확하게 밝히지는 못했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해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 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ᆞ
발표했다.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이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 2잔정도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당뇨병을 예방한다

내과의학회보에 2009년도
연구들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 위험이 줄어드는데,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개 연구에서 45만 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7% 줄어든다"고 밝혔다.

▶피킨슨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파긴슨병의 발병

위험을 25%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2011년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실렸다

** 영국인 12만 5,000여명이 관련된 26개

연구를 분석한 논문에서 커피를 2, 3잔

마시면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암을 물리친다

미국 암 연구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인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 세계암연구기관 연구팀 발표

♦술을 꾸준히 마시는 술꾼들은 간암
발생 위험이 높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마시면
술을 많이 마심으로써 일어나는 간에
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암연구기금 연구팀에 의해 최근
나온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간암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자료와 2만4,000여건의 간암
사례를 포함하는 34개의 과학적연구
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3잔 이상의 음주와

간암발생사이에 연관성이 있으며 동시에

자주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간암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과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커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메커니즘은 확실치 않고 이를 밝히려면 더

연구가 진행되야
할것"이라며"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커피의 간암 억제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커피와 커피 추출물 모두

염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표출을

감소시키는 데 특히 간에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곡물의 곰팡이가 내는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간암 발생과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아플라톡신은 곡물이나 양념류, 견과류,

후추, 말린 과일 등을 너무 더운 곳 등에서

잘못 보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간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며 2012년 74만6,000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했다.

? 이런 내용은 UPI통신이 보도했다.?


전송 받은 카톡글 편집합니다!

2019.12.7.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  

 

 

    

http://blog.daum.net/sinmyungja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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