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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550만 신자교세가 현재 120만여명으로 팍
줄어든 이유♣★ 보내는이 : 박 경수
성직자(聖職者)와 무당(巫堂)
예로부터 전해지는 우리 속담에 담긴 말이 있다. 곧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역술가(점쟁이)가
저 죽을 날 모른다"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요즈음 비일비재하게 저자 거리에 성직자 예복(가톨릭)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천(賤)한
주술(呪術)을 엮어 대듯하는 묘한 모양을 떠는 군상들이 있다.
오늘날 보기 힘든 모양떨기 구경꺼리이다. 천주교(天主敎)가 천주교(賤呪敎)가 되려는 건가!
자신의 직분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신부라면 깝북죽는 시늉떠는 신앙인들 앞에서
표양이 될 생각은 않고,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추태만 부린다.
무당(巫堂)의 수준은 반드시 뛰어 넘어야 계시종교의 지도자 다운(소위 말하는 성직자) 역할이
되는 참종교 지도자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성경 말씀을 아무렇게나 들이대며 호령하려 들기만 한다.
마치 자신이 신학교 나왔으니 예수님 이나 된 듯,
전문가 자격증이나 딴 듯, 미사 강론시간에 신자들에게 겁까지 주면서. 그리고 저주의 대상을
지목하며 예언한다.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하느님이 벌을 줄 것이다.!'
'공부 열심히 했다고 빽 한번 든든하게 챙기는 역술가'들 같은 모양새이다.
세상이 말세라드니 이젠 신부들, 수도자들까지 미쳐 돌아간다.
남이 안보는 골방에 들어 성심을 다하여 성무일도, 염경기도나 바치면서 표양을 보여줄 일이지.
오늘날 이런식 양아치 부류들, 현상 때문에 신자들이 교회밖으로 못견디겠다고 도망을 치고
그래도 천주교가 괜찮다던 종래의 입교 대상인들이 '일 났다며' 저마다 손가락질 해 대면서
무슨 종교가 저런 종교가 다 있는가.... 놀라워 한다.
요즈음 신부들 수도자들이 순교정신과는 거리가 멀게 교회 안팎에서 해괴하게 나대는 바람에
전국적으로 550만 이던 가톨릭 신자교세가 현재 120만여명으로 팍 줄어든 이유이기도 하다.
표양이 역겨운 신자들 바람에 교회가 망가지는것이 아니고 신품성사받은 신부들, 서원한 수도자
들이 방향 없이 나대는 바람에 한국천주교세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
이웃의 애국 국민들 앞에 다가가 전교 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요즈음 하루 하루이다.
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누가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하겠는가?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신자들이 정신차려야 되겠는가
아니면 못살겠다고 아우성이 신자들 앞에서 성질까지 부려가며 호령조로 '천주교 싫으면 개신교나
불교에가라' 고 주인행세하면서 신자들을 비아냥 대고 호령조로 꾸짖기 까지 하는 사제(신부)들이
정신을 차려야 되겠는가?
이대로라면 한국천주교회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말세가 따로 없다. 망둥이가 들고 뛰니 꼴뚜기가 덩달아 뛰는 격이다.
2015. 7. 23. 초저녁. 하늘에서 단비가 오는 날에.
(춘천호 산골에서 농사꾼 김찬수 알렉산델)
김찬수 알렉산델님을 통해서 받은 가톨릭의 사제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신자들에게 삼위일체하나님께 대한 바른 신앙관이 무엇인가"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바른 신앙관의 고백은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그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것'을 모르는 위인들 같아서 이참에 Protestnat의 종들이
가톨릭의 사제라는 자들을 위해 신학과 신앙강좌 를 열어 재교육을 시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부탁을 드리오니 개신교의 목사님들이 개신교로 발거름 을 돌린
가토릭신도들을 위해 세심한 신학과 신앙교육을 진행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 그들은 자기나라인 대한민국을 부정했다.-
1. 서울광장에 나가 종북좌파들과 한패가 되었다.
(2013. 9. 23. 오후)
▲ 시국미사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2. 국토방위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을 반대했다.
(2013. 9. 30)
![]()
3. 그들은 종북좌파 추종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송기인등의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들이다.
제주도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과는 정 반대의 투쟁을 벌였다.
서귀포 강정마을은 육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운동권 사제들의
대한민국 반대 단골 투쟁장소로 변했다.
![]()
(2013. 9. 30.) - 신자들의 겸손한 헌금이 이렇게 남용된다.-
9월 30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는 반대자 운동권 제주도민 70명이 참석키로 되어
있었으나 인원수가 적어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명으로 육지(제주도민의 상용어)에서
신부 200명과 수도자 100명이 항공편으로 급조 지원된 서귀포 강정마을 국가시책 반대
야외미사였다고 한다
(현지주민들은 몇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
또한 미사중 국정원해체 등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장을 여과없이 지지하는 발언도 강조
했다는 현지 주민 H씨의 증언이다.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반대가 그렇게도 즐거운가?
4.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에 나타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앞잡이 꼭두각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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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글: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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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행복 십계명' (0) | 201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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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행복 십계명'탐욕적인 소비주의 경계·세계 평화 위한 적극적 실천
프란치스코(오른쪽) 교황이 지난달 24일 바티칸 집무실에서 생명을 걸고 기독교 신앙을 고수한 아프리카 수단 출신 메리암 이브라임을 만나, 그와 그의 품에 안긴 딸 마야에게 강복(降福)하고 있다.
이브라임은 수단에서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가까스로 번복된 뒤, 유럽을 거쳐 지난달 31일 미국에 정착했다. 바티칸=AP 연합뉴스
![]()
젊은이들과 함께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AP 연합뉴스
소탈하고 개혁적인 행보로 가톨릭 교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아르헨티나 주간지와 인터뷰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10가지 지침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침들은 타인을 존중하고 가족을 보살피며 탐욕적인 소비주의를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최근 주간지 비바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지켜나갈 수 있는 이타적이고 반소비주의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행복 지침의 ●첫 번째는 ‘ 자신의 인생을 살고 타인의 인생도 존중하라’는 것이다.
교황은 “다들 자기 방식대로 사는 거지 뭐”(Live and let live)라는 로마 속담을 인용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인생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행복해지기 위한 ●두 번째 지침은 “ 항상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살아가라”이다.
교황은 “자신만 생각하고 살다 보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된다”며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또 중요한 것은 “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교황은 이어 “건전한 여가 생활을 잃게 하는 소비주의에 빠지지 말라”며 이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가족과 식사를 할 때는 TV를 끄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 주말은 가족을 위해 보내라”며 “하던 일을 접고 가족들과 시간에 집중하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타인을 험담하는 것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다른 사람을 깎아내려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험담을 줄이려면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빨리 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교황은 또 “우리는 타인의 종교를 개종하려 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가 있고 그렇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대화의 시작”이라며 “교회는 개종 활동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만의 매력을 통해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평화를 향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평화는 단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 상태가 아니라 언제나 세상을 주도하는 것”이라며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주문했다.
“ 환경 파괴가 그리고 교황은 “우리는 젊은이들과 어울리며 창의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며 “그들이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약물에 빠지는 등 사회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프란치스코는 인류에게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며 환경보호에 애쓸 것도 잊지 않았다.
“인간의 무분별하고 폭력적인 환경 파괴가 결국 우리 스스로를 죽이는 행위라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식기자 박경균 인턴기자(서울시립대 영문과 4년)
◆[여적]교황의 행복 십계명 ◆[여적]교황의 행복 십계명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하지만 칼 부세의 시처럼 “산 너머 저쪽에 행복이 있다기에 찾아갔다가 눈물만 흘리고 돌아왔네”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꼽았다 . 1.먹고살 만한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2.사람들이 칭찬하기에는 약간 처지는 용모, 3.자만심에 비해 사람들이 절반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4.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지는 정도의 체력, 5.청중의 절반만 박수를 쳐주는 말솜씨.
평생 ‘무소유’를 통해 삶의 방향을 제시해온 법정 스님은 행복론도 1.맑고 향기롭다. 2.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 것, 3.움켜잡기보다는 쓰다듬을 것, 4.오래된 것을 아름답게 여길 것, 5.가끔 기도할 것.
◆칼 힐티는 1.서로 그리워하고, 2.서로 마주보고, 3.상대에게 자기를 주는 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꾸뻬씨의 행복 여행>에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23가지 조건이 나온다.
1.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 2.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3.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4.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등이다.
꾸뻬씨는 여행에서 돌아와 사람들에게 이런 경구가 적힌 카드를 선물한다. 1.“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2.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3.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4.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상수훈’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행복선언’이다. 예수는 갈릴리 호숫가에 몰려든 군중에게 ‘행복에 이르는 여덟 가지 길’을 선포한다. 1.가난한 사람, 2.굶주린 사람, 3.슬퍼하는 사람, 4.겸손한 사람, 5.의에 굶주린 사람, 6.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 7.마음이 깨끗한 사람, 7.평화를 따르는 사람, 8.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번에 ‘행복지침 10가지’를 제시했다고 한다.
1.가족과 식사할 때는 TV를 꺼라. 2.일요일만큼은 아이들과 지내라. 3.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태도, 삶을 인정해라. 4.개종(改宗)을 강요하지 마라. 5.겸손·친절·여유를 가져라. 6.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라. 7.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해라. 8.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라. 9.평화를 위해 행동해라.” 10.참 소박한 내용이면서도 울림이 크다. by/김석종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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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1.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2.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3.
조용하면서도 분명하게 진실을 말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들 역시 할 이야기가 있을 테니까요.
4.
목소리가 크고 공격적인 사람들을 피하십시오.
그들은 영혼을 괴롭힙니다.
5.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하찮아 보이고
비참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더 위대하거나 더 못한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6.
당신이 계획한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이루어 낸 것들을 보며 즐거워하십시오.
아무리 보잘 것 없더라도 당신이 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으십시오.
그것이야 말로 변할 수밖에 없는 시간의 운명 안에서
진실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
사업상의 일에도 주의를 쏟으십시오.
세상은 속임수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미덕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이상을 위해 애쓰고 있고,
삶은 영웅적인 행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8.
당신 본연의 모습을 찾으십시오.
가식적인 모습이 되지 마십시오!.
9.
사랑에 대해서 냉소적이 되지 마십시오.
아무리 무미 건조하고 꿈이 없는 상태에서도
사랑은 잔디처럼 돋아나기 때문입니다.
10.
나이 든 사람들의 충고는 겸손히 받아들이고,
젊은이들의 생각에는 품위있게 양보하십시오.
11.
갑작스러운 불행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면
영혼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나 쓸데 없는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많은 두려움은 피로와 외로움에서 생겨납니다.
12.
자신에게 관대해 지도록 노력하십시오.
당신은 나무나 별들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자녀입니다.
당신은 이곳에 머무를 권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우주는 그 나름의 질서대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오는 8월 13일 로마를 출발, 한국을 찾습니다.
한국에서의 4박5일간( 8월 14~18일까지) 일정을 마무리하고
로마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박함과 겸손 그리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건강히 방한 일정을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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