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글이 세계에서 금메달 획득!!!

이런 좋은 소식을 우리 국민모두가 알아야 하기에 공유 합니다,

 

제2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금메달 획득!!!

세계 문자 학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방콕에서 열린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 학자들은 대회에서 30여분씩 자국

고유문자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 문자 올림픽의 심사기준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세계 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 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대회 마지막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대학에 한국어 전문 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 등 한글보급에 노력 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인구100만 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대회에 이어

제2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획득하여

세계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음악 1위

세계에서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 1위는

(한글ㆍ아리랑ㆍ비빕밥)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리는 경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인간에게 눈으로 보여주고 귀로 듣게 하는 징조(徵兆)는 수없이 있건만 어리 석 은 인간은 깨닫지 못하고 계속 죽음의 함정으로 몰아가고 있다.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이 부정을 감당하기 어려워 자살하는 행위, 서울특별시장이 성희롱뿐 많이 아닌 감당하기 어려워 자살하는 행위. 도지사가 감옥살이 하고 유명인사가 감옥에 가고 지진으로 화재로 해일로 인명재해로 죽고 코로라19로 세계가 공포에 떨고 동성애 입법을 주장하고 죄악을 두렵지 않게 생각하는 오늘날 이런 것들을 어찌 예사라 하겠는가,

 

나는 주일 예배를 성수하기 위하여 교회를 가서 목사님을 뵙고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 기분이 참으로 좋았더라, 그런데 예배시간에 성가대원 찬양도 물리치고 목사님을 제외한 온 교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모습을 가리고 예배(禮拜)드리는 모습을 보고 아니 이게 웬일인가!!. 성가대원 도 철수 시키고 시무장로 한사람이 광고를 하는데 마스크 착용은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하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목사님과 저 장로가 벌금 300만원 부과한다고 경고하는 말을 들었다, 이는 행정 기관과 교회 총회본부로부터 공지사항이라 하는 발표를 했다,

 

이때부터 나는 생각에 이 지역은 코로나 의심 자가 한사람도 없는 안전한 곳인데. 사탄이 예배를 방해하는구나. 사탄은 틈만 보이면 어떤 수단 방법도 가리지 않고 선한 일을 방해한다, 내가 좋아하는 성가대 찬양을 물리치다니!! 형식에 매인 예배 불신자들과 총회본부까지 말맞추기 하는 종교 형식 이런 예배는 차라리 집에서 영상으로 감사하며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앞서게 합니다,

 

여기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신성(神聖)한 거룩한 교회입니다,

예배(禮拜)는 경건(敬虔)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높이어 찬송과 경배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했습니다,(요,4:24)

 

정부차원에서 방역 대책으로 주의 발표하는 것은 잘못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불신자들은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참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이해시키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교회장로라면 교회의 교리도 진리도 그리스도 도덕성으로 판단하고 좋은 방향을

모색하고 성도들 간에 합의가 먼저이고 발표는 신중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은 어린양 같은 순수한 믿음의 권속들입니다.

산으로 바다로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그리스도 성도님 들에게 목자가 꼭 필요합니다,

 

마스크는 의심을 막아보자는 수단방법으로 해석되는데 예배시간 많은 어찌 하나님을 의심한단 말인가.? 죽은 사람도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처주시는 주님이신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음으로 성도라면 ?목사님 설교시간? 만이라도 마스크를 벗고 정중히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를 올려드려야 그리스도 도덕성으로 예배의 참모습이라 하겠습니다,

 

 

#,한국군 최초의 4성 장군 백선엽.

 

한민족 비극의 역사인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당시 각각 정반대의 길을 걸었던 것으로 평가받는 백선엽 장군이 2020년07월 10일 향년 100세 로 별세했다.

누군가는 그를 '친일파'로, 누군가는 그를 '6·25 전쟁영웅'으로 부른다.

 

1943년 4월 만주국군 소위로 임관하고, 조선인 독립군 토벌대로 악명 높은 간도특설 대에서 근무했다. 일본국 직분을 남용하여 내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충성하지 않고 일본국을 위하여 충성했다는 것이다,

 

간도특설 대는 일제 패망 전까지 동북항일연군과 팔로군을 대상으로 만주국군 중위로써 108차례 토공 작전을 벌였고, 이들에게 살해된 항일 무장세력 과 민간인은 172명에 달한다 했다,.

 

그러나 625남침을 끝까지 막아낸 백선엽장군은 1.사단은 1950년 10월 미 1기갑사단과 함께 합동작전을 펼쳐 가장 먼저 평양을 탈환했다. 6·25전쟁에서의 활약으로 백 장군은 미군들 사이에서도 전쟁영웅으로 불리게 됐다.

전쟁 중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등을 역임한 백 장군은 1953년 1월 국군의 첫 대장으로 진급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 당시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하며 6·25전쟁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다.

 

전쟁 이후 휴전선 관리를 맡은 1야전군사령관을 한 뒤 1957년 다시 육군참모총장을 맡아 국군 현대화에 힘썼다.

 

1960년 대장으로 예편한 백 장군은 중국 대사,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대사, 캐나다 대사, 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백 장군은 회고록에서 625 사변 때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쏘라"며 권총을 들고 병사들과 돌격을 했다고 회고했다.(직분을 걸고 충성으로 죽기를 원했던 이 대목으로 '6·25 전쟁영웅'으로 부른다.)

 

세계전사에 빛나는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 국민장으로 했으나

독립군 소탕했다는 이유로 국립현충원에 안장하지 않고 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

 

 

#,교회 장로라 자칭하는 자들이여!!

교회 거룩한 직분을 남용하지 말고 겸손히 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에 서라,

 

[엡.6:10-18]

10,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2020넌 07월13일 10:00 비 내리는 날 몽은

 

최고의 명예


영국 귀족 자제들이 주로 가는 영국 최고 명문사학 중 하나인 이튼칼리지 출신 중에서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5,619명이 참전해 1,157명이 전사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4,690명이 참전해서 748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1차 세계대전 중 고작 15세의 나이에 차량 정비 장교 보직을 맡았었고,
여왕의 차남 앤드류 왕자는 포틀랜드 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습니다.

 

우리도 삼국 시대, 신라의 귀족 자제로 이루어진 화랑은 전쟁터에서 항상 가장 위험한 곳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습니다.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은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패배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 전투에 뛰어들려는 것을 부하 장수들이 김원술의
말고삐를 잡고 퇴각하여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김유신은 병사들의 죽음을 뒤로하고 살아 돌아온 아들을 용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의 차남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손자 김양 전 공군 보훈처장과, 공군 장교로 임관한 증손자 김용만 씨 까지, 김구 선생님의 후손은
3대에 걸쳐서 공군 장교로 임관하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들은 왜 더 어렵고 힘든 일을 택했을까요?
그것은 자신만을 위해 부와 명예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너무도 잘 알았기에
자신의 욕망보다 주어진 명예와 헌신을 더욱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끝없이 베풀면서도 만석꾼의 집안을 지켜온 부자들의 귀감이라 불리는
경주 교동 최 부잣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경성 의학전문학교를 마치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였지만 평생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위해 살다 간 장기려 박사.

 

독립운동가로 일하고 나라를 위한 사업가로 살다가 당시 407억 원, 지금으로 따지면 6천억 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 회장. 이렇게 자신의 명예를 지킬 줄 아는 위인들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이 바르게 흘러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의 명언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 주지만 맛은 없다.
- 조 파테이노 –

받은메일 따뜻한 편지 1598호

 

Subject : -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
 

 

 

 

○★..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


* 도종환이 북한을 7번 방문하고, 보고도 무시했다? /- 전영선 -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내가 사는 오랜지 
카운티의 약 4000명이 섬기는 교회의

인정 받는 장로님과 권사 부부에게

아들 하나가 있었다,

 

아들은,

부모의 열성과 노력으로 하버드대 법대를 졸업하고

 FBI 간부시험에, 당당히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부부는 교회에서 잔치까지 벌이며

 

한인들의 축복과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6개월이 지나도 FBI 에서는
아들에게 임무를 주지 않고 부르지도 않았다.
결국 그는 변호사를 통해, 인종차별이라며 항의했다.
몇주 후, 한통의 짧은 메일이 집으로 도착했다. 
 내용은...
'당신은 고등학생 때, 북한을 방문하고
입국시, 보고해야 되는 미국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 장로와 권사님은 집 밖에 나오지도 않고,

권사님은 대인기피증에 걸렸다.

그 아들은 지금 트럭운전사로, 결혼도 못한 40대 총각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__,__
고등학생 때 선교사들이
여름방학에 아이들을 데리고
북한을 일주일 인솔하고 다녀온 것이 문제였다.
미국은 이런 나라다.

 

또 한 예는,
여기 UCLA 대학을 나온 학생이 있었다.
그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찰
__ __
공개채용에 간부로 지원하여
당당히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그 어렵다는 마지막 관문인 6개월의 지옥훈련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임무에 복귀하라는 명령이 없었다.
결국 그도 변호사를 통해, 인종차별이라며 따졌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기절할 노릇이었다.
'당신은 정말 우수한 자질을 갖춘
경찰
__ __
간부후보생
__ __
이었다.
____
그러나 당신의 이모부가,
한국에서 통진당 간부로서, 북한을 여러번 왕래했다.
__
__
우리 미국정부는 당신으로 인해
우리의 고급 정보가, 적성국가에 제공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것이 미국이다.

 

더 많은 얘기가 있으나, 한가하지 않아서
  대표적인 두가지만 예로 들었다.
__ __
최강의 미국이면서
__, __
170여개 민족과 국가출신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다른 피부색으로 모여 살지만,
미국이 아무 탈없이 견디며 유지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국인들은 똑똑히 기억하라!
72년 해방의 역사에서 우리는,
아직도 아무런 교훈과 국가의 정체성과 이념을
정립하지 못한 원인도, 문제도,
모두 당신들 국민들에게 책임이 있다.

국가의 존립은, 정체성과 이념 보다,
국민들의 일관성이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체성이 바뀌고
이념이 다른 나라가,
어떻게 미국을 따라 갈 수 있겠는가?
그래도 한국인들은 오늘도, 미군철수와 양키 고우홈을 외친다.
재미교포들은, 비참한 조국을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230만 재미동포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받은메일 이  학  용 고대 경제학 박사


대통령의 인권이 간첩 인권만도 못하나? 왜?

저는 박사모가 아니에요! [대학생 발언]

저는 박사모가 아니에요!

정은이 (1993년생)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학년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회원
(사) 대한민국 건국회 청년단 회원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따지고 싶다. 
왜 그런 저급한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서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놨냐고. 
주변에 믿을 사람이 그렇게 없었냐고.
애초에 최태민을 박근혜에게서 완전히 분리시키지 않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만약 지도자에 대한 호불호가 탄핵을 결정해야한다면, 
탄핵 인용 결정은 백번이고 옳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군중의 분노가 지도자를 끌어내리는, 그런 류의 국가가 아니다. 아니었다.
법이 탄핵을 결정한다. 
탄핵인용은 부당하다. 헌재의 판결은 인민재판이었다.

박근혜를 위해 쓰는 글이 아니다. 
대한민국 법치 수호를 위해 쓰는 글 이다.
박근혜는 잘못했다. 사람 관리를 못했다.
그런데 그 잘못이 과연 탄핵을 당할 만큼인가는 다른 문제이다.
그리고 탄핵 절차가 정당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 됐는지, 사무실에서 발견 됐는지, 
독일인지, 한국인지, 언제 발견됐는지, 
정확히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 태블릿 pc가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었다. 

출처가 불분명하면 수사해야 하는데, 안했다. 
증거가 믿을 만한 것인지, 조작된 것인지도 수사를 하지 않고 
‘범인’을 구속하는 것은 대체 어느 나라 수사방식인가.
탄핵은 인용됐는데, 태블릿 pc는 땅에서 솟았는지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불법적으로 취득된 증거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법 때문이다.
이 이유로 수많은 간첩들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되지 않았다.
“빈 사무실에서 가져왔다”는 Jtbc기자의 설명을 그대로 믿는다면, 
절도 행위로 취득된 증거물이라는 말인가.
대통령의 인권이 간첩 인권만도 못하다.

사건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수사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검찰은 사건의 중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고영태를 수사하지 않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될지 말지를 정하는 것인데, 
국회는 토론 없이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동네 이장님을 쫒아낼지 말지 정할 때도 토론은 한다는데.

초등학교 시절, 미루고 미루던 방학일기를 개학 하루 전에 다 써야 했던 적이 있었다.
헌법 재판관들은 마치 밀린 방학숙제를 끝내려는 아이들처럼 탄핵 심판을 내렸다. 
국민 과반수의 표를 받아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의 헌법 위반 여부를 판결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결정하는 일인데 말이다. 
날짜를 미리 정해놓고, 시간에 쫒겨 판결을 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닉슨 대통령의 탄핵 절차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밀린 방학일기를 쓰다보면, 이미 지나간 날들을 기억해 내려다 결국 없는 말을

지어내기도 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짧은 길이로 하루를 채우기도 하고,

너무 급한 나머지 온갖 실수를 남발하기도 한다. 이번 탄핵절차 또한 그렇다. 

2017년 3월 10일.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었다.
▲ 2017년 3월 10일.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었다.

아니, 다 떠나서.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은 위헌이다.

헌법 제111조는 말한다.
‘9인의 재판관으로 헌법문제를 재판한다.’

헌재에 따르면 부득이한 경우에는 7인 이상의 재판관이 결정을 내려도 된다고 한다.
헌법재판소법 제 23조를 인용한 것이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재판관 7인 이상 출석하면 심리할 수 있다.’

과연 위의 ‘부득이한 경우’라는 것이 재판관의 퇴임도 포함하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부득이한 경우’는 재판관의 갑작스런 사고나 사망을 뜻한다.
재판관 퇴임이 부득이한 경우인가?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 재판관이 들어오면 해결 되는 일인데, 뭐가 부득이한가?

탄핵 판결을 자신들이 정한 시간 안에 꼭 끝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백번 양보해서 ‘재판관의 퇴임’이 ‘부득이한 경우’로 인정된다고 치자. 
진짜 문제는 문장의 뒷부분이다.
‘심리할 수 있다.’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왜 굳이 심판이라는 말을 두고 심리라는 단어를 썼겠는가.

네이버 국어사전을 인용한다.
심리란 ‘재판의 기초가 되는 사실 관계 및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법원이 증거나 방법 따위를 심사하는 행위’ 이다.
헌법 재판관들은 네이버 국어사전이라도 검색 해보지 그랬나.

제일 어이가 없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헌재가 국회가 제출한 탄핵소추안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다시 쓴 탄핵소추안을 가지고 탄핵인용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국회가 제출한 탄핵소추안엔 총 13개의 탄핵사유가 정리되어있다.
토론 없이, 짧은 시간에, 급하게 쓰여진 만큼 그 내용이 부실하다.
강일원 재판관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랬으니까 탄핵소추안을 ‘정리’한다는 명분 하에 새로 썼다. 
13개의 탄핵사유가 5개로 재구성 되었다.
재판관이 국회대신 소추안도 작성하고, 심판도 했다. 참 친절하다.
왜 강일원 재판관은 탄핵소추안을 새로 썼나?
왜 다른 재판관들은 그것을 방관했나?
처음부터 심판결과는 정해져있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사실을, 즉, 탄핵 절차의 모든 부분이 부당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있을까.
아니, 관심이나 가지고 있을까.
위의 사실들 말고도, 탄핵의 부당성을 논하려면 밤을 지새워도 모자란다.

2017년 3월 10일의 8:0 탄핵 인용. 
창피하다. 대한민국은 무법국가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인민재판의 첫 희생양이 되었다.

탄핵결정이 무효가 되길 바라며 쓰는 글이 아니다. 
이 글 하나가 모든 것을 원천무효 시킬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쯤은 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한 명이라도 잊지 말길 바란다.
인민재판을 성사시킨 역사의 역적들의 (촛불시위 배후세력, 언론, 국회, 그리고 헌재) 과오를.

정의를 외치는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박사모’ 혹은 ‘일베’ 낙인찍기에서 자유해지길 바란다. 
난 박사모가 아니다. 일베도 아니다. 
무너진 법치 앞에 무기력해져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유샤인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황혼의 멋진 삶
글쓴이 : 철마 원글보기
메모 :



 


▶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의 국정교과서 대국민담화 발표



 


<국정교과서 대국민담화 발표가 신문이나 방송에는 보도가


 안되고 있는데 이를 어쩌지요? 국민들의 알권리를


국민 스스로 찾아야겠습니다.>

        Click!.  http://band.us/#!/band/63813585/post/14634

날짜: 2017년 1월 5일 목요일, 16시 00분 21초 +0900
제목: FW: Fwd: Fw: 이런 멋 있는 간호장교가 있었나-이번 청문회에 대 스타가 탄생 했읍니다

 


Subject: Fw: Fwd: Fw:
이런 있는 간호장교가 있었나-이번 청문회에 스타가 탄생 했읍니다

 


Date: 2017-01-02 16:34 GMT-08:00
Subject: Fwd: Fw:
이런 있는 간호장교가 있었나-이번 청문회에 스타가 탄생 했읍니다
To:
 청문회에 스타가 탄생 했읍니다 

ㅋㅋㅋㅋㅋ...

너무도 통쾌 __ 상쾌 __함박웃음

국회청문회에서... ㅋㅋㅋ

Cho_YeoWookVsYiHyeHoon.jpg

  

이혜훈 의원

"그런 실력과 지적 능력으로 어떻게 청와대 간호장교를 있었나?"

"능력과 자격이 있나?"

"사람 말도 알아듣나?"

조여옥 대위:  

"나는 지금이라도 이의원님 자리에 앉으면
의원님 이상으로 잘할 있습니다."

"하지만 이의원님은 내자리에
10분도 견딜 없습니____"

"국회의원은 아무나 있지만
간호장교는 아무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능력과 자격이 있어 자리에 불려오기 ,

 

미군교육기관에서 최우수 생도로 교육받고 있었습니다."

"의원님의 목소리가 꿀꿀거리는 돼지 목소리같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이제 제가 목숨 걸고 한판 붙어야 겠습니다.

이태석 방송인

​ 언론인(방송) 최석태 이미지

최석태 언론인(방송)

출생.음력 1953년 6월 7일, 울산광역시
경력.세우국제미래교육센터 회장 
2009.09 KBS 부산방송총국 총국장 
2004.08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2016. 12. 11. 10:07

정말 정의감이 불타는 분인 것 같습니다. 이 분이 대검찰청에 아래 내용으로 특검팀 수사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글 말미를 보면 이 분의 신상을 짐작하게 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언론에 종사했던 젊은 분 같아보입니다.
이 분의 주장대로 이번 사태가 타블렛PC를 이용한 국정농단인지 국정농담인지 밝혀지겠지요.

이제 제가 목숨 걸고 한판 붙어야 겠습니다.

제가 죽든지 무고한 국민을 누명씌운 검찰이 죽든지 둘 중의 하나는 반드시 결과에 책임져야 합니다.
국정농단의 근거인 타블렛PC 조작건을 밝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저의 목숨 걸겠습니다.
탄핵여부와 관계없이 이제부터 검찰과 애국국민들의 목숨 건 혈투가 벌어집니다.
1)타블렛PC는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조작사실을 금방 확실히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순실씨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는 검찰, 목숨 걸고 끝장 토론합시다. 피고인인 최순실은 타블렛 사용할 줄도 모르고 본 적도 없다고 하고 오히려 기기명이 뭔지 알려 달라고 까지 하고 있고 고영태도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확실히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이 진실을 밝히지 않고 오히려 무고한 국민을 죄인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순실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상관없이 이미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부자인 최순실씨가 그 나이 먹고 뭐하러 타블렛PC를 구입해서 어렵게 그런 것을 배웁니까? 컴맹인 최순실씨가 그냥 PC 사용하면 되지. 타블렛에 돈 주고 프로그램까지 별도로 구입해 가면서 사용합니까? 벌써 4년전 일인데.... 
저 같이 직업으로 컴을 사용하는 사람도 타블렛으로 문서작성 안 합니다. 별도로 돈 주고 프로그램 살 이유가 없지요. 그 정도 부와 권력을 누린 사람이 딸 때문에 골치도 아픈데 청와대에서 받은 문서 수정을 위해서 타블렛PC 사용법을 배우고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입을 했을까요 ? 당신 같으면 그런 미친 짓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최순실 것이라고 조작을 하려면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를 해 줘야 조작을 하더라도 밝히기가 어렵지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 설치도 안 하고서 수정을 했다고 하냐!!!!! 조작 하는 인간이 누구인지 짐작은 갑니다만.... 조작을 하려면 좀 제대로 조작 하거라.... 이 나쁜 쓰레기야....아래 한글은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는 정부기관 공식문서라 별도로 구입을 돈을 주고 사야 하고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설치하지 않으면 문서수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미 당신들도 확인했잖아.... 나쁜 놈들아....
수사권이 없는 일반 국민도 최순실 것이 아닌 것은 금방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또한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았기에 문서수정을 하는 기능이 없는 것이 검찰 수사결과 이미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순실씨가 문서수정을 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2) 타블렛PC를 국가기관이나 청와대에서 사용하려면 아이디가 없으면 아예 접근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이런 문서를 받거나 수정을 하거나 보았다면 청와대에 등록된 ID가 있어야 합니다. 최순실씨 아이디가 뭔가요 ?
그리고 그 아이디로 사용했다면 언제 사용이 되었는지 로그기록이 있습니다. 언제 어떤 아이디로 사용이 되었는지 밝혀 주면 바로 진실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껏해야 문서가 200개도 안되기에 그 문서를 사용한 로그기록이 있습니다. 그것만 보면 진실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든 수사의 기본이 로그기록 확인입니다. 최순실씨가 사용했다는 아이디와 로그만 확인해도 진실을 바로 밝힐 수 있지요.
저처럼 일반 국민들도 이런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뇌물죄나 경제사범의 초동수사는 계좌추적입니다. 타블렛 PC의 초등수사는 어떻게 획득이 되었는지와 컴퓨터에 저장된 로그기록입니다. 이것을 안 하고 사용지역이 유사하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중앙지검장이 했다는 사실 자체가 벌써 조작의 증거입니다. 
은행 계좌를 추적하고 돈을 직접 주고받은 사람의 증언이나 물증확보를 해야지만 증거로 인정되지 카더라나 의심이 간다는 것으로 증거가 되겠습니까? 타블렛PC도 주고 받은 사람과 내부에 있는 로그기록이 결정적인 증거인데 이런 것은 수사도 안하고 결정적인 증거인 타블렛PC 획득건은 이미 증거 대상에서 제외하였다고 합니다.
타블렛PC를 주고 받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아니고 전달이 된 것을 언론에서 진술하였기에 이제 로그기록만 조사를 하면 되지요. 로그기록을 조사하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밝혀 집니다. 왜 안 할까요? 이 사람들이 초동수사 요령도 모르는 바보 천치일까요 ?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지검장까지 올라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영렬 지검장은 진급 안되다가 박근혜 정부가 진급도 시켜 준 사람인데...
최순실씨가 청와대 내부 회의보고를 받았다는 문서는 조작을 하려면 완벽히 해야지 회의가 시작도 되지 않은 시간에 최순실씨가 회의결과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지요 ?
3) JTBC가 최순실씨가 타블렛을 들고 통화했다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조작을 하든지 사람을 누명 씌우려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최순실 것이라고 하는 타블렛PC는 전화통화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모델명으로만 확인해도 그런 기능 자체가 없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요. 최순실씨가 삼성도 못하는 그런 기능을 또 만들어 넣은 건가요 ?
4)타블렛 PC는 최순실 게이트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받은 한겨례 김의겸 선임기자가 본인은 모든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취재한 것이기에 국내에서 전달 받은 것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다고 진실고백 까지 했지요. 독일이 아니고 줏은 것이 아니고 전달 받은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지요.
(신의 한수에 김의겸 기자가 직접 육성증언 하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
5)손석희가 10월에 독일 간 것은 공항에서 출입국 관리대장만 확인해도 출입국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일까지 가서 조작하느라고 수고하신 손석희씨 직접 대면 수사 요청합니다. 
그동안 총풍,사드,광우병,다이빙벨, 윤창중 등 많은 사건 왜곡보도로 국민을 가슴아프게 만드신 분 아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JTBC 기자들과 손석희씨 다 같이 불러 주면 더 좋구요. 거짓으로 위증한 사실이 밝혀지면 거짓말한 사람을 광화문 단두대로 보냅시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할 수 있는 국가기관이기에 무고한 국민을 죄인으로 몰아가는 사실에 분노하여 검찰에게 요청합니다.
타블렛PC가 최순실 것이라면 제가 목숨을 내 놓겠습니다.
만약 최순실 것이 아니라면 특검팀도 그에 맞는 내란죄로 처벌 받길 원합니다.
저는 이미 100% 조작된 것을 완벽히 확인했기에 자신 있습니다.
비겁하게 언론 플레이지 하지 말고 청문회에서 끝장 토론 합시다.
선서하고 수사를 조작했거나 국민을 우롱한 사실이 밝혀지면 검찰이든 저든 둘 중 하나는 광화문에 있는 국민 단두대로 가서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고 저 세상으로 갑시다.
99.9999999%도 아닌 완벽한100%인 증거가 이미 완벽히 확보 되었기에 능력이 부족하여 최순실 것임을 입증하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국민들과 대통령에게 용서를 빌면 국민수사대가 나서서 타블렛 PC를 조작하여 전달한 후 최순실 것이라고 누명을 씌운 사람을 경찰과 함께 명명백백하게 밝히겠습니다.
저는 최순실씨 타블렛PC가 맞다면 수사를 방해한 죄로 사형이나 제 목숨을 내놓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남자답게 국정농단의 근거인 타블렛PC 조작 진실건을 밝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저의 목숨 걸겠습니다.
검찰청에 신문기사 제보 내용을 전부 다 출력하고 제가 다 사실여부를 확인했다고 하면서 수사의뢰를 했더니 담당검사와 수사관이 신문기사는 소설입니다. 소설을 가지고 오시면 우리는 수사 안 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범법사실이 있으니 처벌을 해 달라고 하시고 만약 제보사실이 허위일 경우 제보자가 처벌을 받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 주면 수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소설이니 다큐멘터리 가지고 오십시오.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 탄핵요청서가 거의 다 신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판,검사 출신들이 무슨 장난을 하는 건가요? 소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할 수 있나요 ?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판,검사를 했는지.....
저는 JTBC 손석희와 방송도 해 봤고 딴지일보 주진우가 있는 시사인과 방산비리 추적도 같이 했었지요. 이 두 인간을 압니다. 언론이 얼마나 악랄하고 더러운지 다시 알게 해 주는군요. 
이번 사건은 그냥 김무성과 사돈간인 조선일보와 악질 언론인 손석희, 언론노조 장악한 박지원과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의 정적인 친이계와 친이계를 조종하는 인간과 검찰들이 연합하여 벌인 대국민 언론, 검찰 쿠데타 사기극일 뿐이지요.
자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제 목숨을 

내 놓았습니다.
검찰도 각오 하시기 바랍니다. (이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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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황혼의 멋진 삶
글쓴이 : 철마 원글보기
메모 :

김동길교수 제안 '국회개혁안'을

국민서명운동으로 발전시켜 국회개혁 이룹시다.

[많이많이 전달바람] 대찬성에요 빠를 수록 서명운동원합니다

날짜를 알려주세요!!!1!

 

 

김동길교수 제안인 '국회 개혁안'을 국민 서명운동으로 발전시켜
국회개혁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공감 되시면 지인들께 널리 알려 주세요.


**국회 개혁안***

1. 비례대표제를 없앱시다.
원래는 직능대표 등의 좋은 의도로 출발하였으나,
요즘은 전력을 드러내기 곤란한 자들이나 돈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사려는 자들을 국회로 보내는 창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국회를 만들려면, 비례대표제부터 없애야합니다.

2. 국회의원 수를 100명 정도로 대폭 줄입시다.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보니
사기꾼, 국방의무 미필자, 탈세혐의자, 강도전력자, 살인교사 혐의자 등이 모여
싸움질과 도둑질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회의원의 질을 향상시켜, 도둑질이 줄어들 수 있도록 국회의원 수를 대폭 줄입시다.

3. 지역구 의원의 출마자격은 그 지역 주민으로 제한합시다.
입후보자 등록일 현재 그 지역에 2년이상 실제 거주자로 입후보 자격을 제한하여 진정한 지역주민의 대변인을 선출하며,
전략공천이라는 이상한 제도의 폐해를 없앱시다.

4. 국회의원 급여를 일당제로 바꿉시다.
현재의 국회의원은 일용직으로 대우하는 것도 과분합니다.
그러므로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여
일한만큼만 급여를 지급함으로서 일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5. 국회의원의 급여 결정체계를 개선합시다.
타 직종에서는 급여수혜자가 자신의 급여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들만 자신의 급여를 자신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회의원의 급여는 국무회의에서 심의하게 하는 등의 견제 제도를 만듭시다.

6. 범법경력 및 반사회적경력에 대한 능동적 공개제도를 택합시다.
일각에서는 국회의원은 사기꾼이고 시정잡배들이라
상종할 자들이 못된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의 지도층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입후보시에는 형사법상의 범법행위는 물론
병역문제, 세금 미납사례, 그리고 이성편력과 이혼 등의
가정사에 대해서도 본인이 능동적으로 공개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게 하며, 사후에 의도적으로
보이는 미공개사항이 발견될 시에는 당선을 무효화하는 제도를 만듭시다.

7.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죽을 때까지 받는 연금제도를 개선합시다.


# 꼭 10사람이상에게 전달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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