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은 천사다,

✝죽음에 대하여 바라는 마음!

 

죽음은 누구나 예외 없다 다만 하나님의 불음에 따를 뿐이다

제 명대로 살만치 살다가 가는 사람은 한이 없겠지만 젊어서 단명 하는 사람을 보면 무슨 죄 값인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죽음에 대한 유서를 남기고 싶으나 그 또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을까 염려 된다

그런데 죽음은 어느 때 나를 찾아올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죽음의 길로 한걸음 씩 가고 있다는 것임을 상기할 때.

산다는 것이 곧 죽어 가고 있으니 생과 사는 결코 절연된 것이 아니다.

 

죽음이 언제 어디서 나를 부를지라도 “네”하고 선뜻 털고 일어설 준비만은 되어있어야 할 것이다 인간에게 생명자체는 당당하고 본질적인 실존이다.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것이므로 저마다 혼자일 수밖에 없다.

 

내가 운명의 때가온다면 누구를 부를까? 물론 내 아내와 자손들을 부르고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라 하겠지만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서 왔고 갈 때도 나 혼자 갈수밖에 없다.

그러나 육신에서 떠난 영혼은 나를 마중 나온 천사가 찾아 와서 나를 인도하여 내가 섬겨온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것이다.

 

나는 인간의 사랑 이것밖에는 인간의 우월감(優越感)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온갖 모순과 갈등과 증오와 살육으로 뒤범벅이 된 이 어두운 인간의 세계에 해가 떠오르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가 할 일은 인간의 사랑을 저버린 일에 대한 회개다.

 

내게 따른 처자식 돌보다가 세상의 유혹의 욕심으로 내가 어리석은 탓으로 형제나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냉정하게 살아온 것이 후회가 됨으로 눈을 감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어쩌면 세상 삶이 지독한 위선일지도 모르겠다. 남들은 어찌 봤는지 모르지만 잘 해보겠다고 말로는 중얼거렸지만 내 마음에는 자손들의 처지를 살피다 빈손으로 베풀지 못하고 가정을 지키는 강력한 생활력 이었다.

 

내 자손과 형님과 누님과 조카들 이웃들에게 물질적으로 사랑을 베풀지 못한 허물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문득 문득 나를 부끄럽고 괴롭게 채찍질 했다.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지은 허물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중에는 용서받기 어려운 허물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다음 세상에서는 다시는 더 이런 후회스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며 참회(懺悔)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살아생전에 받았던 배신이나 모함도 그때 한 인간의 순박한 사랑을 저버린 과보라 생각하면 능히 견딜 만한 것이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길은 낙타가 바늘 귀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했으니 구원을 얻는 길 또한 이같이 어려우니라. 이 말씀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다.

그래도 혹시 평생에 살아온 길 자서전을 내 자손들에게 할아버지 흔적이라고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가 죽은 후에도 평소의 식탁처럼 나는 간단하고 꼭 필요한 것만 따르고자 한다. 꽃이 시들면 보기 흉하듯 생명의 기능이 나가버린 육신은 보기 흉하고 이웃에게 짐이 될 것이므로 조금도 지체할 것 없이 입관을 하면 매장할 때도 탈관하지 말고 보기 흉하지 않도록 장례 절차에 따라 목사님 축도를 바라며 순서에 따르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게 무덤이라도 있게 된다면 자손들이 벌초 때나 명절 때 성묘 차 들려 보겠지만 모두가 자손 된 도리요 자손들 위함이니라.

 

육신을 매장한 후에는 내 영혼은 훨훨 날아서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하나님의 세계 거기는 이별도 슬픔도 괴롬도 없는 작은 별나라에 가서 주님을 뵙고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속임수를 당하고 떳떳하게 살지 못하고 순수하게 사시다 가신 내 부모님을 모시고 싶다.

그리고 내 자손들을 위하여 못 다한 일을 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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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욕망은 한도 끝도 없다,

 

자기 힘으로 세상 욕심을 채우려고 노력해

보지만 결과를 보면 내 힘으로 된 것은 없고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대단한 욕심쟁이들 바로 미련한 인간이지요,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려고 하는 것

그리고 그에 따르는 대가도 결국은 혼자

다 차지하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나게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정한계 이상을 할 수가

없지요. 그리고 그 한계에 부딪히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돈으로 치면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 기업의

수장이 식물인간으로 문 밖을 나오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건강으로 치면 최고의 힘센 장수

삼손이 결국은 쇠고랑을 차고 마지막 돌기둥과

함께 무너져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싸우지 않고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십니다.

기드온은 위대한 군사와 싸울 때 창과 방패로

싸우지 않고 나팔과 횃불로 싸워 이겼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찬송을 불러 전쟁에서 승리했고

미스바 광장에서의 사무엘 왕은 기도로 블레셋에게

천둥번개를 쏟아 부어 승리를 했습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애를 쓰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어진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하나님이 대신 이루 워 주십니다.

 

이제라도 세상을 바로 보고 위에 전능자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간절히 구하고 최선의 노력을 하면 보답이 있을 것입니다,

그 보답은 나만의 욕심을 채우지 말고 크게는 나라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가난한 이웃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내리는 상급이 클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애하는 자는

나의 구원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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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2020년 04월 03일 오전 10시경 사랑하는 막내딸은 남편과 아들(손자)가 같이 내집 친가에 와서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수원에서 용인시 동백 남광하우 스토리(타운하우스)로 이사한집을 보여주겠다고 차를 타라고 하기에 총총히 서둘러 차를 승차했는데 내손자는 (樘狗)탱구 강아지도 같이 가야한다고 데리고 와서 같이 차를 타고 용인 딸의 집으로 왔다,

 

그런데 아버지 어머니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수원에서 살고 있는 아들 며누리 손자들이 같이 와서 (탱구)개가 같이 온 것을 보고 여기는 고급주택에 고위층들이 살고 있는 주민들인데 개가 짖는 소리 들리면 급히 항의전화 올 것이라 걱정을 하기에 나도 역시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걱정을 하며 조심스럽게 2일 밤을 지냈다,

 

그런데 아침에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데 위층에서 거주하는 주인이라 하기에 깜짝 놀라고 과연 올 것이 왔구나. 하고 개는 오늘 시골로 간다고 말씀드리고 미안 했다고 사과해라. 했더니 그게 아니고 위층 주인은 개 짖는 소리 듣고 좋아서 개집과 개먹을 것을 구입하여 선물하고자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 귀를 의심하고 재차 물으니 사실대로였다.

 

나는 선 듯 고마운 사람이다, 남의 처지를 살필줄 아는사람 이다. 내 딸이 이웃을 귀한사람과 대하게 되었구나!. 축복이라, 생각하고 내가 무심코 스쳐 지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나서 늙은이가, 주책없이 친히 찾아뵈었더니 그 집주인 사모님께서 대하는모습이 용모도 단정하고 언사도 다정하고 부드럽고 교양적으로 대함이 내 딸과 같이 차별 없이 교통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왔다,

 

내 딸도 아주대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교직원으로 학생과에서 근무하다가 하나뿐인 (주형이) 아들 교육문제로 어머니의 정성으로 교육시키고자 교직을 사임하고 집에서 아들의 꿈과 장래를 위하여 특별한 교육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올바른 사회는 오직 아이들에게 참다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며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함께 살고 있지요!! 우리는 늘 깨어 근신하며 바른 자세로 지혜를 모으고 발휘하여 사악한 자들에게 꾐을 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사람 귀한 존재를 만나면 가까이하고 서로 간에 신뢰(信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 스탕달 –

 

#,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세상 종말하나다. 세상에서는 어느 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이 일생을 바친 뒤에 남는 것은 모은 것이 아니라 뿌린 것이다. - 제라드 핸드리 -

 

 

#,조금은 불편해도, 조금은 곤궁해도, 보이지 않는 낮은 곳에서 남을 위해서

조용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편한 삶을 뒤로하고,

다른 이들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들... 그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 한시외전 –

 

 

 

 

 

 




하나님의 약속


 

[놀라운 사실!!!]‘코로나19 바이러스’로 세상이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를 뒤집어 91로 바꾸고 시편 91편을 읽으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시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 나님이라 하리니 시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 하리로다 그의 진실 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91: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시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 하리로다.

시91: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 지 못 하리로다,

시91: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報應)을 네가 보리라,


시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 자를 너희 거처로 삼았으므로

시91: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시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91: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시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 로다,

시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라.

시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한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 도다!! 아~~~멘!!!




#,오복 (五福) 이란? [(壽).(富).(康寧)·(攸好德).(考終命)]


수,(壽)-이 땅에 오래도록 사는 복

부,(富)-부귀영화를 누리는 복

강녕,(康寧)-건강하게 사는 복

유호덕,(攸好德)-좋은 덕을 누리는 복

고종명,(考終命)-명을 다할 때 욕을 먹지 않고 선하게 떠나는 복

 

서경』 홍범편 등에서 인생의 바람직한 조건으로 제시한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의 5가지를 가리키는 일반용어. /내용 오복이 문헌상에 나타난 것은 서경』「홍범편」이다. 그 뒤 여러 경전에 인간 오복에 대한 말이 나오고 시인들의 작품에도...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세요

 

인생이란? 누구나 물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잘 살아야한다, 그런데 부자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아야한다. 재산과 물질이란 내 마음대로 모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 덕을 쌓고 근면 착실하면 하늘에서 보답하는 것을 부자요 잘사는 사람입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라 한다. 인생과 물질. 현상이 하늘에 주인의 것이므로 내게 잠시 맡겨진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 그 세월 속에서 오고 갈 뿐이라 한다.

 

내가 젊었을 때는 한 살이 더하여 지는 것이 좋았지만 지금은 한 살이 줄어드는 것은 세상을 떠나야 할 시기가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게 한다,

여기까지 오면서 내가한 일은 무엇을 했나 순간순간 을 후회하여본다.

하나님님께서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능자이신데 우리인생은 어두운 눈으로 앞만 보는 탐욕은 끝이 없다,

 

많이 가지면 행복인가? 아니다!!행복은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선한 것을 사모할 때 얻어지는 향기처럼 우러나오는 것, 마음을 비우고 맑게 하고 주위를 살피며 향기로운 삶이 행복이요 잘사는 것이다.

불로소득하고 횡재를 만나면 횡액 한다는 말도 있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리고 온다,고했다, 이처럼 횡재가 오히려 불행을 불러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맑은 마음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가 살다가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재산도, 지식도. 자식마저도 내 것이 아니다. 평소에 닦은 업적만 그림자처럼 따라간다. 부자소리 듣는 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되라 한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인생 !! 어차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후대를 생각하고 베푸는 삶이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여 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주의에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닐까요? 건강함이 함께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순수천사, <모셔온 글> 

# 오늘의 명언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 도 없다.

삼계(三界)의 윤회(輪廻)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救援)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 세간사(世間事)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貪)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人生)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前)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 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니라.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千年)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그러므로,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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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계시한 30. 훈계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 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인생은 나그네길 여인숙을 떠나면 하나님 궁정(宮庭))으로 들어갈 것이다.



2012,04,06,文容移葬(聖徒 新平李公 諱 文容 之墓 配 勸師 密陽朴氏 順德 祔左) 壬坐 위치하고 상석(床石)애석 사각도래석(6X8합장용)3개*80만원=2,400,000원 기타 작업 잡비 합계 510만원 상석 작업을 마치었다.


2012,04,06,후일을 위하여 壬坐 丙向으로 가분묘(假墳墓) 를 설치하였다.

영혼은 그를 주신 천부께로 돌아가고 육신은 그를 주신 자연으로 돌 아 갈지니라.
(夢恩) 弘容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에머슨)
♣ 하나님이 부르실 때는 당신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동유럽 유대인 격언)


2012,05,08,어버이날 만,5세 이주형 촬령,

♣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마닐리우스)
♣ 죽음이란 출생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비밀이다.-(아우렐리우스)
♣ 죽음은 영원한 궁정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이다.-(죤 밀턴)


♣ 죽음은 높은 자나 낮은 자를 평등하게 만든다.
♣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리라.-(이솝 우화

♣ 삶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삶의 시작이니 어느 것이 근본인지 누가 알까? 삶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죽음과 삶이 같은 짝임을 안다면 무엇은 근심하랴.-(장자)


♣ 생이란 한 조각 뜬구름의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그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다.
-(기화)

♣ 우리는 단지 소작인에 불과하다. 조만간에 대지주는 계약기간이 만기되었음을 통보할 것이다. -(죠셉 제퍼슨)


♣봄철이 찾아들어 시절이 화창하면 꽃들도 한결 빛을 땅에 깔고 새들도
또한 아름답게 지저귀나니, 선비가 다행히 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어
편안하게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비록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 해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으니라. -(채근담)

만, 5 살 이주형 할아버지 이름을 알아보고있다,


초는 자신의 몸을 녹여서 없앨 때만 주변 을 밝혀 주는 빛을 발할 수 있으며,
소금이나 설탕은 물이나 음식에 녹아 없어질 때만이
제 맛을 내게 되고,
땅에 떨어진 낙엽은 스스로 썩어 제 모습이 아닐 때 만
새싹을 피우는 거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이란?1, 공평하다. 누구나 죽는다.2, 그 때를 아무도 모른다. 순서가 없다.3, 명예도 황금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4, 내 몫이다. 대신할 수 없다.5, 마지막 순간이다. 경험할 수 없다. 








예수를 유대 총독 빌라도에게 넘기다.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론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마27:1-2>


유다가 목매어 죽다.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제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놓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27:3-5>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지어다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마27:22-26>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 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나이다.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마27:38-44>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 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서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 할 새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마28:1-10>



<문단해설> 가롯 유다는 예수의12 제자 중 재무를 맡았던 제자로써 탐욕에 눈을 가려 은 삼십량 에 예수를 일러 잡아주는 죄를 범하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를 사형시키기로 밤중에 이미 결의했으며 민중들에게 함께 도모하도록 앞서 반란을 일으켰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무죄함을 들어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무죄함을 인정하고 스스로 목매여 죽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다.


교통안전기술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교통안전기술 현장적용을 위한 TB구축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교통 약자 노견용 인식등

작동/시공]인체감지센서 적용(lCT융합기술)자생형 교통안전시설물(태양광)

[설치]*야간보행환경이 열약한 농촌도로 및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성 확 보

*건널목 환경(조명,신호등,)이 열약한 지역의 건널목 보행 안정성 확보

*농촌지역 중 경운기 주요운행구간 (농가 -논), 농가 진출입 구간 지방도상 차량교통양이 많은 지역

 

농기계 운행 안전 LED 전광판

[작동]농촌지역 주야간 서행 농기계로 인한 후방추돌 교통사고 예방

 

설명회

2015년 11월 03일 오후5시30분

충북대학교 박 형 근 교수 충남대학교 이 민 재 교수

연구원 학생 10명 동행하여

현지에서 가까운 주민 20여명 모시고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덕시내 유명식당에서 고급 (요리)저녁식사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베풀고 폐회 하였다,

 

내 80평생 이런 고마운 사람들이 있나! 교수님 설명회를 들어보니 명당이 따로 있나 내가살고 있는 이곳이 명당이 틀림없다, 어떻게 이곳을 알게 되고 그 먼 길에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곳을 선정했을까?

 

여기는 충남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윗뜸길 지방도에서 구만초등학교 입구 이정표 부근 에

설치한 교통안전 기술 노견용 인식등 인체감지센터 적용 교통안전시설물

 

건널목 조명신호등, 설치함으로 건널목 보행 안정성확보하게 되고 이 시설물이 국토교통부 소관으로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공동 기술로 우리나라 전국에 처음으로 개발 시범하고 2017년까지 더욱 개발 연구하여 완전한 기술을 인정받으면 전국으로 설치 할 것으로 내다 봤다,

 

충북대학교 박형근 교수님과 충남대학교 이 민재 교수님 그리고 박사 과정으로 연구원 학생들 모두가 하늘에서 보낸 사람들로 보이고 감사함이 내 마음을 충만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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