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댓글이란 - 댓글 사용법
우리는 블로그에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가 본질적으로 쌍방향 매체이기 때문에
사실상
블로그에선 소통은 댓글을 뜻합니다.

●소통의 시작
제가 처음 블로그를 할때
글을 아무리 열심히써도
댓글이 잘 달리지 안았습니다.
매일 두세개씩
열심히 포스팅을 해봤지만
댓글은 달리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서
다른 블로그들을 살펴보니
서로
댓글로 소통한다는걸 깨닫고
다른 블로그의 포스트에 댓글을 달자,
나의 블로그에도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은
이렇게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적용되며,
블로그의 소통은 이런식으로 시작됩니다.
●답변하기
누군가에게 말을 걸었는데,
대답을 하지않는다면
기분이 좋은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댓글에도 답변을 하지않는다면
상대방은 무시받은 기분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다시
나의 블로그를 찾아올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답방문가기
내 포스트에 덧글이 달린경우에는
상대방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포스트도 읽고
덧글을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일반 미디어와 다른,
블로그미디어의 특성인
소통으로 의견을 나누고
친분을 나누며 재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어느경우에는
댓글이 답방문을 가기 힘들정도로
많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도
되도록이면
답변 댓글 정도는 꼭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보금지
광고성댓글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상적인 댓글은
자신의 포스트를 정확히 정독하고
내용에 관련된
댓글을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
●댓글은 블로거의 얼굴
관심있는 콘텐츠를 본다면
다른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댓글을 보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댓글의 답변은 블로그 운영자의
성격을 알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성의껏 답변을 하고
악플에 대해선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실,
논리없이 공격하는 악플은 지우는 편이 낫고,
계속될경우
스팸차단 하는 경우가 낫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남길때도
마찬가지로 댓글을
자신의 얼굴 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실제로
다른 블로거가 댓글을 통해
나의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입률이 높아지며
또다른 흥미로운 소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카페 댓글이란~..
댓글은
카페의 웃음꽃이며 재산이자
카페 큰 역활 담당인것입니다
자신의 글을 쓰고
유일한 커뮤니티는 댓글인 것입니다
댓글을 통해서
그 사람 생각과 느낌을 알 수 있고
서로 이야기도 가능한 것입니다..
댓글이란
상대방에게 모욕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
균형잡힌 댓글이란
읽는이의 자세도 중요하다 봅니다
상대의 비방성 악플보다는
어깨가 처져있을때
따스하게 안아주는 느낌으로
아름다운 선플로 이여졌으면 합니다...
댓글은
작품의 감상도좋지만
회원간의 안부인사, 가벼운농담, 집안이야기,
하루일과등으로 , 나눌수가 있습니다

댓글은
본문의 내용과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 사고관이 다르다고해서
절대 앞서 가서도 안되며
나무라고 탄압 할 대상은 더욱 아닌것입니다
서로 서로 댓글을 나누며
공조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고
틀린부분은 서로 교감하는 곳입니다
어떤종류의 문장이던, 내용이던,
보이지않는 규칙과 약속이 깨지게되면
결국
상대의 비방이나 충돌로 다툼을 하게됩니다
좋은글을 보면
하루일과가 즐겁고 여유도 생기기도 하고
글쓴이의 면면을 엿볼수도 있게됩니다
본인의 아름다운마음으로
아름다운 댓글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 5 + 1 )倫理
(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이해해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음해성의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甲午年에는 靑馬의 氣像으로 前進! 前進! 할지어다
"우대받는 세대"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