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대화법[성서에서 말하는]

 

1, 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18,13]

 

2, 말을 더디 하고 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21,23]

 

3,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을 한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1,19]

 

4, 진실을 말하되 언제나 사랑 안에서 사실을 부풀려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3,9]

 

5, 말다툼을 벌이지 않는다, 다투지 않고도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영광이며 미련한자 다툼을일으킨다[,20,13]

 

6, 화를 내면 대꾸하지 않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꾸한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자는 어리석음 을 나타내느니라[,14,29]

7,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용서를 빌며 상대가 잘못을 고백하면 용서 한다고 말한다, 반듯이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언급하지 않는다,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19, 9]

8,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0, 19]

 

9, 상대를 책망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칭찬해주고 격려한다,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14, 13]

10, 누가 말로 공격하거나 비판하거나 책망하면 똑같이 대꾸하지 않는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12,17]

지혜로운 삶에서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요한보스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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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과 인사◈=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어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고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때에

흠 없게보전 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주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데살전서 5장16-28절 말씀)아 멘

 

 

출처 : 한집사
글쓴이 : Han Sun t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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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한 자가 누구 인가

답: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이다

 

문: 더둘로가 벨릭스에게 아첨하는 말이 어떻한가 ?

답: 1 총독의 권위를 가지고 치안을 확보하므로 백성들이 다 평안하여 당신을 힙입어  태평을 누리게 된 것을 감사하고

     2 총독의 선경에 의하여 여러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하하고

     3 총독을 오랫동안 괴롭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다고 하는 것이다 ( 행24:2-4)

 

문: 유대인이 고소한  바울의 죄목이 무엇인가 ?

답: 1 이 사람은 염병이라고 함(행24:5)

     2. 소요 죄이다  소아시아 마게도니아 아가야 예루살렘 기타 할것없이  도처마다 소요함이 없지 않았다  이것은 복음  

         들어가는 곳 마다  신 구 혁명절 충돌이 없을 수 없는 때문이다 (  행24:5)

     3. 나사렛 이단의 괴수이다 사두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부활 천사들의 설교가 이단으로 생각할 것은  사실이다

         바리세인의 입장에서 볼 때에 부활과 천국 문제는 동감이나  나사렛 예수의 신교가  이단이 아닐 수  없다 (행24:5)

     4. 성신의 모독이다

 

문: 벨릭스에 대하여 아는데로 말하라

답: 벨릭스는 기원후 52년 경부터 58년까지  유대 총독의  자리에 있었고  또 그 전에는 군대의 장교로서 유대 지방의 경

      비를 담당한  일이 여러해 있었다

 

문 : 벨릭스의 부폐한 소행에 대하여 지적하라

답: 1 저의 사생활의 부폐성이다  이혼한 유대 여자 두루실라와 부정 결혼한 사실과  두루실라가 그의 세번째의 아내라는 점에서  그의 가정 생활의 불결을 알 수 있다

      2. 그가 뇌물을 요망한 비루한 야심이다  그가 유대인을 놓아 줄 수 있는  것이로되  구류한 채  후임과 베스도에게 인계한 것은  잔이무도한 행위이다

 

문: 벨릭스 부부에게 갈온한 바울의  설교 내용이 무엇인가 ?

답: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이다

1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하나님의 의다

2 절제는 죄를 회개하고 교만과 사치와 방탕을 경계하는 길이요

3 장차 오는 심판은 하나님께서 모든 제왕들과 군왕들을  공번되게  심판하신다는 뜻이다  (행24: 25)

 

문: 베스도에 대하여 아는대로 말하라

답: 베스도는 로마의 유명한 가문에서 난 사람으로 벨릭스 보다 공정하고  좋은 사람이며 58년에 네로 황제의 임명으로  벨릭스의  후임 총독이 되었다가 62년에 죽었다 ( 행24:27)

 

출처 : 크리스천 룸
글쓴이 : 이성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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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의 효심과, 여인들의 지혜와, 선한마음,

 

사사시대에 그 땅에 흉년으로 유다베들레헴에 살아갈 수 없어 남편 엘리멜렉

 

아내 나오미 와 두 아들 말론기룐 을 데리고 모압 지방 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남편 엘리멜렉 이 죽고 그 뒤에 두 아들이 모 합 이방여자를 취하여 살았는데

 

 

여자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또 하나 의 이름은 룻. 이 더 라

 

두 아들마저 자식도 없이 죽고 시어미 나오미 는 모 합 지방에 살 수 없어 두 자부를 데리고 다시 유다베들

 

레헴에 돌아와야 하는 처지었다.

 

 

시어미 나오미 는 두 자부에게 너희들은 남편이 없이 고생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지 말며 각각 친어미의 집

 

으로 돌아가 새 남편을 마저 신상 에 평안함을 얻게 하라 권 하고 입 맞추매 오르바 는 입 맞추매 저 자신을

 

위하여 돌아가고 룻은 가정의 법도를 지켜 시어미를 따라 같이 살고 죽기를 맹세하는지라

 

시어미 나오미 는 룻이 결심함을 보고 자부 룻과 같이 베들레헴에 다시 돌아 오니라.

 

 

가진 것이 없는 룻은 보리추수 이삭줍기로 나간지라 이방인이라 괄시를 감추고 머리에 수건으로 얼굴을 가

 

리고 열심이 이삭을 주어 시어미 나오미 를 봉양 하는 것을 소문을 들은

 

보아스가 알게 되어 재력이 유력한 보아스 의 도움을 받게 된다

 

 

시어미 나오미보아스 를 아들을 삼아 룻과 결혼을 매저주어 보아스 와 룻이 혼인하고 동침하니 여호와

 

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아들을 낳은지라.

 

여인들이 나오미 에게 찬송 할지어다 이는 네 생명의 회복 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칠이란 안전숫자) 아들보다 더 귀한 자부가 낳은지라

 

 

시 어미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 이웃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

 

미가 아들 을 낳았다하여 그 이름을 오벳(하나님의 종)이라 하였는데

 

그는 후에 다윗왕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 엇더라.

 

 

이후 룻의 후손을 통한 베들레헴 에 예수그리스도 의 탄생을 암시했다.

 

룻은 모압 땅 이방인으로 괄시받는 처지였으나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값진 것 (효성스런

 

현숙한 여인의 선한 마음) 다윗왕의 조상 룻이었다.

 

 

 

【결론】어려운 처지 가운데서도 피어오르는 사랑의 아름다움이 묘사되어 있다 룻의 희생적 사랑과 나오

 

미의 이타적(利他的)행위 및 보아스의 기업 므르는 행동은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무한한 사랑이며 또한 사

 

랑을 행하는 자에게는 축복이 뒤따름을 보여 준다.  몽은.

 

 

◆축복의 3대 법칙

 

주고 받는 법칙 ---- 정의. 사랑. 근면. 으로 주는 이 에게 반드시 돌려준다.

 

심고거두는 법칙 ----심는 자는 반드시 거둔다. (시편:126편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

 

로 거두리로다.)

 

산울림 법칙 --------산에 올라 큰소리쳐봐라 메아리는 다시 들려온다. 모든 행동은 자업자득이다.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니라(눅 9:46-48)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내고 자신을 높이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큰 자인지 다투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 하나를 세우시고 가장 작은 자가 오히려 큰 자라고 하는 새로운 하늘 나라의 교훈을 주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에서 얻어지는 명예를 구할 것이지 남을 짓누르고 쟁취하는 탐욕적인 명예를 구하지 말라고 교훈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죄악 가운데서 교만만큼 물리치기 어려운 죄도 없습니다.

교만은 너무나 미묘하게 작용을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자신을 붕괴시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 중 가장 아름다운 루시퍼가 사단이 된 것도 바로 이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천사였으나 교만한 마음으로 자기 위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구덩이의 맨 밑으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에 반해 겸손의 본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심으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올리우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과 분수는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교활한 마귀는 사람들을 부추겨서 자신의 분수와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게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조그만 부와 명예와 지식과 권세를 가지게 되면 스스로 교만해져서 자기보다 낮은 자들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마귀가 파놓은 이러한 교만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무시하고 믿음의 분수를 뛰어넘어 탐욕을 부리기도 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의 인격과 권리를 무시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런 잘못을 범했다면 즉시 돌이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는 대적하시지만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때가 되면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나보다 남을 높여주고 낫게 여길 줄 아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몽은, 옮김.

 



                         
        ***하나님의 법궤***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법괘는 빼앗기고 말았씁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괘를 다곤의 신전
    앞에 두었습니다  
     
    자기 신들에게 굴복 시키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이튿날 일찌기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괘 앞에 서 엎드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 세워 두고 그 이튿날 보니 그 머리와 두 손
    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몸둥이만 남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영광을 빼앗
    기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이 보기에 아무 영금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법괘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상징입
    니다 
     
    하나님의 법괘는 불신자들이 함부로 맘대로 다루
    어서는 큰일 납니다 
     
    법괘를 운반할 때에도 하나님의 법대로 운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함부로 손을  대어어도 죽음
    을 면치 못합니다 (삼하6:6)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자 전 우주의
    주권자이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곤 신상이 파괴된 것은 의와 불의가 함께
    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조화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일치 할 수
    없다는 바울의 증거를 연상케 합니다 (고후6:14-16)
     
    사실 그저께도 불교의 우상절인 4월 초파일에 많은
    사람이 절에 가서 우상앞에 절하고 돈을 바치는 일
    우리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짓입니다
     
    만방의 모든 신이라 칭하는 것은 무두 헛것이요 결코
    하나님의 자리에 않을 수 없습니다(시96:5)
     
    왜냐 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
    이시요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든 것에 불과하기  때
    문입니다
     
    그러므로 다곤 신상이 여지없이 훼파되었듯 장차 
    사단의 왕국 역시 그리스도의 왕국 앞에서 무너질
    것이요  오직 하나님과 독생자의 영광만이 드러나
    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일용할 양식*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2:8)
     
    2013.5.19.
     
     
     
     
     
     
     
     
    
    
    
    
출처 : 크리스천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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