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은(夢恩)의 낙원(樂園)
#.세상의 감사함을 알게 되니 어느덧 떠나야 할 때를 예비 하게 되고.
이 땅에 무엇을 남기고 가야하나!!
이 세상에는 나만 살고 끝나는 땅이 안이다.내 자손이 살아야 할 땅이고
내 후손이 살아가야 할 영적인 맥락이 이어져야 할 땅이며 여기가 나의 낙원이다..
나는 지극히 낮은 곳에서 낮은 존재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낮은 곳을 알고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볼 줄 알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 겸손함을 실천하는 사람이라 한다.,
선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언제나 선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결과는 승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하늘의 법칙으로 알고 있다.,
어언간 85수를 맞이하고 보니 세상에 남길 것을 찾다가
낮에는 영농에 종사하고 밤에는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컴퓨터를 사랑하며 자서전 을 집필 발간하게 되었다.
아는 것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망설이면 아무것도 못한다.
과감히 시작하고 보니 어느새 마감하게 되었다.
책이름은 <몽은의 낙원 >몽은 자서전, 이다.
책 내용은 에덴의 법칙과 몽은의 법칙. 을 간략하게 수록하고
내 자손들에게 인간의 예절과 신앙의 예절을 수록하여 바르게 살게하고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어 수록하여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게 하려함이다,
2020년 01월03일 책은 377 쪽 수록 인쇄 발행하다,
인쇄처: 예산금오인쇄사 전화:(041)335-2019)
책은 자손들에게 교육의 목적으로 제작발간 하였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 마지막 임무로 알고 실천하였다,
2002년12월 구만리성결교회 70년사 집필하여 역사지 발간하고
2004년09월 구만리 경로당에서 구만리지 집필하여 발간하였다,
2020년01월03일 자서전 집필이 세 번째 마지막 저서로 알고 있다,
2020년01월04일(토)11:30
수덕 산마루식당에서 자녀들이 모여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몽은의 낙원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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