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鳳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

[명사]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사령(四靈) 또는 사서(四瑞)로 불린다. 전반신은 기린을, 후반신은 사슴을, 목은 뱀을, 꼬리는 물고기를, 등은 거북을, 턱은 제비를, 부리는 닭을 닮았다. 깃털에는 공작처럼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서 산다.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신다고 전해진다. 덕이 높은 천자(天子)가 나오면 나타난다고 하며 수컷을 봉(鳳), 암컷을 황(凰)이라고 한다.

 

봉황[鳳凰]는 상상의 새로 길조로 알고 믿어왔다,

내가살고 있는 앞산이 도봉산[到鳳山]라 하며 길조가 살았다고

옛우리 고모님께서 전설을 말씀하셨던 곳 지금은 모두개간하여 

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주최씨 종토이다.


어째든 봉황 [鳳凰]은 길조로 좋은 이미지로 알고 있으니 불길하고 나쁜이미지를 주는

것보다는 좋다.그러나 믿을것은 못된다. 봉황 [鳳凰]이라는 인장(도장)이 제일보기좋고 값이

상당하고 내 마음에 들기에 내자식 다섯 아이들 에게 아버지의 사랑으로 최고급품으로 제작하였다,

2020년 01월03일 몽은의 낙원 [夢恩의 樂園] 몽은 자서전 출판기념일에 책과 함께 나누어

주기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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