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은의 기도[2020넌1월29일]

최후의 만찬 [마태복음 26:17-39]

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 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 사 감사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피니라.

 

29-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 가니라.

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 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시고!! 아멘. 할렐루야^^

 

몽은의 기도[2020넌1월29일]

부모와 자손 간에는 천륜의 정이 흐른다. 사랑하는 내 자식들에게 작은 물질이지만 성결하고 아름다움이 담긴 흠이 없는 귀한 것으로 주고자 하오니 받아 필요하게 사용하라. 이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이요 내 믿음이니라, 이 땅에 보배요 하나님나라에 상급이니라. 사랑하는 [큰딸, 둘째딸, 셋째딸. 막내딸. 각각 오백만원씩 주노라. 이는 아버지가 축복기도 하오니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 축복하사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으로 이어져 물질의 축복. 건강의 축복. 평안의 축복. 으로 충만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