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04월15일(수)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실시했다, 현재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 는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의심과 공포 속에 정부방침에 의하여 마스크 착용하고 비닐장갑 끼고 거리두기하며 실시했다, 선거결과를 알아보기로 한다,
[동아일보]뉴스분석에 의하면 ?변화에 둔감한 보수정치, 뿌리부터 바꿔라?
103석 통합당 32년만의 최악 참패,
?5G시대에 박정희 얘기, 공감제로 중도 층 품을 체질 변화 필요?지적,
?5G시대에 아직도 박정희를 이야기하는 공감 능력제로의 꼰대 정당?
4.15총선에서 대패한 다음 날인 16일미래 통합당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요약한말이다. 2016년 총선부터 이듬해 대선과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21대 총선까지 전국 선거 4연패는 민주화 이후 어느 정당도 경험하지 않은 궤멸적 패배, 통합당이 얻은 103석 역시 1988년 13대 총선 이래 최악의 성적이다, 보수 진영과 학계에서는 이 같은 선거 결과를 두고 한국보수정치의 명백한 몰락인 동시에 뿌리부터 새로운 보수의 가치재건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정치학회장을 지낸 강언택 서울대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변화된 시대에 따라 당도 변화해야 하는데 아직도 박정희?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세상변화에 대응이 되겠느냐?며 ?중도층 유권자를 못 잡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점이 이번 총선 결과로 명백하게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박전 대통령의 유산을 현재에 맞게 발전시키는 대신 정치적 텃밭을 지키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급급한 퇴행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황교안 전통합당 대표도 지난해부터 ?중도 층??20.40세대?여성을 총선의 핵심 타깃으로 삼았지만 전략과 액션 플랜은 실종됐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의 주류가 진보진영으로 교체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절체절명의 위기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내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왔는데 이상한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다는 식의 사고로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서울 구로 을에서 패한 통합당 김용태 후보는 문재인 정부도 못하지만 당신들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실력과 품격을 못 갖췄다, 는 유권자들의 말이 가장 아팠다?고 했다, [최우열, 이지훈, 기자,]
?보수정당 패배함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으로 살피지 못하고 당리당략 분열한 죄 값이라 나는 믿는다,? 새누리 보수정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에 저희들 잘못을 뒤로하고 탄핵에 동참한 대통령과 당을 배신한 의원들이 더욱 잘못된 죄값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분노하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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