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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사람과 성숙한 사람
`100세 시대'에 맞춰
고령자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75세로 높이는 등
정부는 2012년 12월 26일 민관 합동 중장기전략위원회와
30여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이런 내용의 `대한민국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2012.12.26.)
Breen(1976)은
노화의 세 가지 영역을 동시에 고려하여
★노인을
생리 육체적으로 변환기에 있는 사람.
★심리적인 면에서
성격이나 정신기능이 감퇴되고 있는 사람,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서
사회적 관계가 축소되는 사람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생리적, 육체적인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변화를 어떻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심리적인 부분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느끼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심리적 나이를
청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삶이 다르다.
자신은 늙은 사람이 아니라 성숙한 사람이다.
성숙한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자기 자신과 환경, 타인을 원망한다.
성숙한 사람은
고령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미숙한 사람은
이 나이에 무엇을 해’라고 절망한다.
성숙한 사람은
5년 계획 10년 계획 20년 계획 등 계획 세워 실천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낸다.
성숙한 사람은
남을 도우며 살아가지만,
미숙한 사람은
남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성숙한 사람은 오늘 할 일을 기대하며 일어나지만.
미숙한 사람은
오늘을 어떻게 보낼까? 염려한다.
성숙한 시니어들이여! 우리의 그동안 쌓은 풍성한 역량을 발휘해 봅시다.
시니어들이여! 우리의 성숙한 삶으로
우리의 인생의 전성기를 가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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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執着)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 ![]() 놓아 버린 자는 살고 붙든 자는 죽는다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인 경우도 있다. 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 수 없다. ![]()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요. 대장부다운 살림살이이다.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수고로움을 면할 수 없다. 먼 길을 가기도 어렵고 홀가분하게 나아가기도 어렵다. 자유를 맛 볼 수도 없다. ![]()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非正常的)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는 살 수 없다. ![]() 거문고 줄을 늘 팽팽한 상태로 조여 놓으면 마침내는 늘어져서 제 소리를 잃게 되듯이 쉼을 거부한 삶도 마침내는 실패(失敗)로 끝나게 된다. 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훌륭한 일부분이다. ![]() 쉼이 없는 삶을 가정(假定)해 보라. 그것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旋律)이라도 거기서 쉼표를 없애버린다면 그건 소음(騷音)에 불과하게 된다. ![]() 따라서 쉼은 그 자체가 멜로디의 한 부분이지 별개(別個)의 것이 아니다. 저 그릇을 보라. 그릇은 가운데 빈 공간(空間)이 있음으로써 그릇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단지 덩어리에 불과하다. ![]() 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지 벽을 이용하는게 아니다. 고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유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붙잡고 있으면 짐 진 자요. 내려놓으면 해방된 사람이다.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쫓아내는 사람이요. 스스로 노예(奴隸)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하필이면 노예로 살 건 뭔가?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하는 말이 있다.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뚜벅뚜벅 걸어가면서도 마음으로 놓고 가는 이는 쉬는 사람이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 풍요(豊饒)와 자유를 함께 누린다. ![]() 쉼이란 놓음이다. 마음이 대상(對象)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짓고 마음으로 되받는 관념(觀念)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다. 몸이 벗어나는 게 아니고 몸이 쉬는 게 아니다. 마음으로 지어 놓고 그 지어놓은 것에 얽매여 옴치고 뛰지 못하는 마음의 쇠고랑을 끊는 것, 마음으로 벗어나고 마음이 쉬는 것이다.. ![]() 고로 쉼에는 어떤 대상이 없다. 고정된 생각이 없고 고정된 모양이 없다. 다만 흐름이 있을 뿐이다. 대상과 하나 되는 흐름,저 물 같은 흐름이 있을 뿐이다.. ![]() 그래서 쉼은 대긍정(大肯定)이다 오는 인연(因緣) 막지 않는 긍정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긍정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이 굴곡을 탓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것이 곧 긍정이다. . ![]()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 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 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자유(自由)와 해방(解放) 누구나 내 것이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 그 길은 쉼에 있다 물들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쉼에 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ㅡ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ㅡ 구름같은 인생으로 세유를 따라서... |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고
家庭에 웃음이 가득 하시길 祈願드림니다.
笑 門 萬 福 來 *** 東原 徐 明 植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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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待接받는 秘訣
1, 整理整頓
나이 들면 日常의 觀心과 愛着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環境을 깨끗이 해야 한다.
一生동안 累積된 生活習慣과 雜多한 用品들을
果敢히 整理하라.
書冊 骨董品 貴重品 등도 緣故 있는 분에게
生時에 膳物하면 주는 이나 받는 이가 서로 좋다.
이것이 賢明한 老後管理의 제1조다.
2. 몸치장
언제나 몸치장을 端正히 하고 體力鍛鍊과
沐浴은 日課로 하라.
體臭도 없애고 健康에도 좋다.
衣服도 깨끗하고 좋은 것을 때맞추어 갈아입어라.
옷이 날개란다. 늙으면 추접하고 구질구질 해지기 쉽다.
3. 對外活動
집안에 蟄居하기보다. 모임에 부지런히 參加 하라.
世上 돌아가는 情報 消息을 얻게 된다.
同窓會 職場 모임은 물론 趣味모임 등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新鮮味가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衰退하게 된다.
4. 言語節制
입은 닫을수록 좋고 지갑은 열수록 歡迎받는다.
어디서나 꼭 할 말만 하라.
論評보다는 德談을 많이 하라.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고 拍手를 많이 치면
歡迎받는다.
長廣舌은 禁物이다. 짧으면서 곰삭은 知慧로운
말이나 유모어 한마디는 남을 즐겁게 한다.
5. 自己몫
돈이든 일이든 제몫을 다하라.
돈과 人心은 먼저 쓰는 게 尊敬과 歡迎을 받는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언제나 남의 待接만 받고 無賃乘車하는 것은
거지根性으로 스스로 賤待하는 것이다.
6. 抛棄와 諦念
健康 出世 事業 家族 夫婦 子息問題 等
世上萬事가 내 뜻대로 안 되는 經驗은 많다.
이제는 抛棄 할 것은 果敢히 抛棄하고 諦念
하는 게 賢明하다.
되지도 않은 일로 속 끓이지 않는 게 餘生을 便安케 한다.
7. 平生學習
배우는 데는 나이가 없다.
컴퓨터 앞에서 언제나 工夫하는 깨여있는 사람이 되라.
새 知識 새 情報를 제때에 習得하지 못하면 落伍가 된다.
眼鏡 낀 흰머리에 책 들고 조는 모습은 老年의 아름다움의 極致다.
8. 浪漫과 趣味
刻薄한 삶속에 浪漫을 갖아라.
늘 꿈을 꾸고 사랑하며 感興과 希望을 가지고 살면 늙어도 靑春이다.
山水를 즐기며 自己가 좋아하는 趣味活動에
專念하는것도 幸福 三昧境을 이룰 수 있다.
9. 奉仕
平生을 社會의 惠澤속에 많은 身世를 지고 살아 왔다.
얼마 남지 않은 人生 이제 남을 위해 베풀며 살자.
내가 먼저 베푸는 것이 福을 찾는 길이다.
우리는 社會奉仕의 習慣이 不足하다.
하찮은 일이라도 내가 먼저 베풀고 實踐하면
남에게 좋은 느낌을 주고 나 또한 보람을 느끼게 되며 先進市民이 되는 지
름길이다.
10. 虛心謙遜
마음을 비워라.
慾心을 버리면 謙遜해지고 마음을 비우면 世上이 밝게 보인다.
人生을 達觀하면 人格이 돋보이고 마음의 平和와 健康을 누리게 된다.
마음은 自己 正體性을 담는 그릇이며 宇宙로 通하는 窓門이다.
正心修道하고 平常心을 늘 간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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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1>
01.혼자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02.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期待)하지 말자.
03.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期待)하지 말자.
04.무슨 일이든 자기(自己) 힘으로 하자.
05.죽는 날까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행복(幸福)이다.
06.젊었을 때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07.늙으면 시간(時間)이 많으니 항상(恒常) 운동(運動)하자.
08.당황(唐慌)하지 말고 성급(性急)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09.기억력(記憶力)이 왕성(旺盛)하다고 뽐내지 말자.
10.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習慣)을 기르자.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2>
01.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02.편(便)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03.늙은이라고 냉정(冷靜)히 대(對)하더라도 화(火)내지 말자.
04.자손(子孫)들이 무시(無視)하더라도 심각(深刻)하게 생각지 말자.
05.친구(親舊)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06.고독(孤獨) 이기려면 취미생활(趣味生活)과 봉사생활(奉仕 生活)하자.
07.일하고 공치사(功致辭) 하지 말자.
08.모든 일에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갖자.
09.마음과 다른 인사(人事)치레는 하지 말자.
10.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11.청(請)하지 않으면 충고(忠告)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3>
01.남의 생활(生活)에 참견(參見) 말자.
02.몸에 좋다고 아무 약(藥)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勸)하지 말자.
03.자신(自身)의 의사(意思)를 정확(正確)히 말하고,
04.겉과 속이 다른 표현(表現)을 하지 말자.
05.어떤 상황(狀況)에서도 남을 헐뜯지 말자.
06.함께 살지 않는 며느리나 딸이 더 좋다고 말하지 말라.
07.같이 사는 며느리나 딸을 더 소중(所重)히 생각하자.
08.잠깐 만나 하는 말, 귀담아 두지 말라.
09.가끔 오는 식구(食口)보다 매일 보살펴 주는 사람에게 감사(感謝)하자.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4>
01.할 수 없는 일은 시작(始作)도 하지 말자.
02.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動物)을 기르지 말자.
03.사진(寫眞), 감사패(感謝牌), 내 옷은 정리(整理)하고 가자.
04.후덕(厚德)한 늙은이가 되자.
05.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06.그러나 돈만 주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07.일을 시킬 때는 자손(子孫)보다 직업인(職業人)을 쓰자.
08.일을 시키고 잔소리 하지 말자.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5>
01.외출(外出)할 때는 항상(恒常) 긴장(緊張)하자.
02.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同行)하지 말자.
03.여행(旅行)을 떠나면 여행지(旅行地)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04.이사(移徙)를 가거나 대청소(大淸掃)를 할 때 자리를 피(避)해주라.
05.음식(飮食)은 소식(小食)하자.
06.방문(房門)은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07.몸을 단정(丹精)히 하고, 항상(恒常) 화장(化粧)을 곱게 하자.
08.구취(口臭)와 체취(體臭)에 신경(神經)쓰자.
09.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입자.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6>
01.아웃을 사랑하자.
02.늙음을 자연(自然)스럽게 맞이하자.
03.인간(人間)답게 죽는 모습(模襲)을 자손(子孫)들에게 보여 주자.
04.자살(自殺)은 자식(子息)에 대한 배반(背反)이다.
05.늘 감사(感謝)하자. 그리고 또 감사(感謝)하자.
06.늘 기도(祈禱)하자. 그리고 또 기도(祈禱)하자.
07.항상(恒常) 기뻐하자. 그리고 또 기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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